[연간수상자 인터뷰] 아이들 이름 외우기는 기본

우수반사상 조규진(의정부교회)
발행일 발행호수 2128
글자 크기 조절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해주세요.
인쇄하기
북마크추가

신앙신보 사진

이번 시상식에서 유년우수반사상을 비롯해 전도상, 학생우수반사상을 모두 수상한 조규진씨는 의정부교회에서 주교부장 및 학생 지도교사를 맡아 열심히 뛰고 있다.

“매 주마다 새로운 계획으로 지난주의 제 자신을 되돌아보며, 교회에 한번이라도 온 아이들은 꼭 이름을 외워 불러주고 있어요.”라고 수상비결을 묻는 질문에 대답했다.

올해 목표를 묻는 말에 “학생 반사는 작년이 처음이라 부족한 점이 많았지만, 하나씩 고쳐가면서 더 많은 아이들을 전도하고 싶어요.”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해주세요.
인쇄하기
북마크추가
관련 글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