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을 입고 이 땅에 오신 하나님

김영남, 성선희 학생관장 / 경북도관
발행일 발행호수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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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신보 사진

천부교는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 종교입니다. 그럼 천부교를 세워 주신 분을 누구일까요?
바로 하나님께서 직접 이 땅에 오셔서 세워 주신 종교가 천부교 입니다. 하나님께서 왜 인간의 몸으로 이 땅에 오셨는지, 하나님이신 증거는 무엇인지 알아봅시다.

요한복음 1장 10절
그가 세상을 지으시고 세상에 계시되
세상이 알지 못하고
● 왜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을까요?

우리 모두는 1차 천국에서 살던 영혼들입니다. 그러던 어느날 하나님 말씀을 어기고 죄를 지어 영원한 불구렁텅이 지옥에 가게 되었습니다.

우리를 너무 불쌍하고 안타까이 여기신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천국에 다시 돌아갈 한 번의 기회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죄를 씻으며 맑게 살면 구원을 주마’ 약속하시고, 1차 지옥인 지구를 창조하셨고, 우리가 이 땅에 태어나게 된 것입니다.

“그가 세상을 지으시고 세상에 계시되 세상이 알지 못하고… (요한 복음 1장 10절 )”

여기서 ‘그가’는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지으시고’ 즉 세상을 창조하셨단 뜻입니다. 그런데 ‘세상에 계시되’는 무슨 뜻일까요? 바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세상, 즉 이 땅에 우리와 같은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다는 뜻입니다.

그럼, 하나님께서는 왜 인간으로 몸으로 이 땅에 오셨을까요?

“너희들 갈 길을 제시 해 주는 자 감람나무야. 구원을 주기 위하여 이슬 같은 은혜를 공급해 주고, 그 세계 데리고 가기 위해 내가 왔어.”
하나님께서는 구원의 올바른 길을 제시해 주고 은혜를 직접 부어 주어 인간을 구원주시고자 인간의 모습으로 친히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이사야 41장 1~2절
섬들아 내 앞에 잠잠하고
동방에서 한 사람을 일으켜 의로 불러
● 하나님은 어디, 어느 곳에 오셨을까요?

하나님께서는 이 지구를 창조시기 전, 직접 사람의 모습으로 오실 것과 어느 곳에 오실지 몇 천 년 전 성경에 삽입해 놓으셨습니다.

·이사야 41장 2절 동방에서 한사람을 일으켜 의로 불러 / ·이사야 41장 25절 내가 한사람을 북방에서 일으켜 오매 저는 해돋는 곳에서 내 이름을 부르는 자라. / ·이사야 41장 9절 내가 땅 끝으로부터 너를 붙들고, 땅 모퉁이로부터 너를 불러 이르기를 … / ·이사야 41장 1절 섬들아 내 앞에 잠잠하고…

이스라엘 땅에서 시작하여 그 기준을 맞추어 가면 동방의 해 돋는 곳으로 땅 끝 땅 모퉁이로 가면 우리나라와 일본, 캄차카반도가 나옵니다. 그러나 캄차카 반도는 해 돋는 동방이 아니므로 제외되고 또한 “섬들아 잠잠하라”고 하셨으니 섬나라인 일본은 제외가 됩니다. 결국 동쪽의 해돋는 곳, 섬이 아닌 땅 끝 땅 모퉁이는 바로 한국 땅이 되는 것입니다.

“동방의 한 사람이 한국에 나게끔 벌써 몇 천 년 전에 이사야를 통해서, 이사야에게 계시를 주는 왕 중의 왕마귀 머릿속에다 내가 집어 넣었어요. 한국에 날 걸 거기다 삽입했어요.`
하나님께서는 창세 전에 계획하신대로 다른 어느 곳도 아닌, 바로 한국 땅에 직접 인간의 모습으로 오신 것입니다.

호세아 14장 5절
그가 내가 이스라엘에게 이슬과 같으리니
그 은혜를 내리는 자 감람나무와 같고
● 하나님이신 증거는 무엇인가요?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몸으로 오셔서 구원의 역사를 시작하시는 초창기부터 자신이 감람나무 하나님이심을 발표하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백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뽀얗게 내리는 이슬 같은 은혜를 눈으로 직접 보고, 또 당시 목사들의 대부분이 이슬 같은 은혜를 받았음을 스스로 다른 사람들에게 증거할 때까지 기다리셨습니다.

그 이유는 많은 사람들이 엄청난 은혜를 직접보고 느끼게 하여 하나님께서 이슬 같은 은혜를 주신다는 사실을 온 세상이 부인하지 못하도록 하시기 위해서였습니다.

호세아 14장 5절에 기록된 대로 이슬성신은 바로 하나님의 신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이슬성신으로 내려주신다고 하셨으니, 이슬성신을 내리시는 분이 바로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슬성신을 내려주시는 것은 하나님께서 직접 인간의 모습으로 오신 감람나무 하나님이라는 첫째가는 분명한 증거입니다.

“나 분명한 걸 말해요. 창조주인 걸 드러내는 동시에 분명한 걸 여러분에게 규명지어 줄래요. 희미한 가운데 혼동하고 그러지 마세요. 마지막 때예요. 1`4만 4천 구원 주러 온 장본인이 틀림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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