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도 마음도 가볍게! 가벼운 장을 위한 요구르트 런!

발행일 발행호수 2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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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에 출시되어 변함없이 사랑받고 있는 요구르트 런은 신앙촌 소비조합의 자부심이다. ‘못 먹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먹어본 사람은 없다’ 할 정도로 맛과 기능의 탁월함을 고객들에게 인정받고 있기 때문이다. 요구르트 런. 그 자체가 곧 최고의 마케팅이 될 정도로 소비자의 입소문으로 각인 되는 제품이다.

변덕스러운 날씨와 코로나19 확산으로 면역력 증진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치솟는 이때 요구르트 ‘런’의 우수성을 알리고 고객들의 건강 관리에 도움을 주고자 ‘요구르트 런 데이’ 행사를 하고 있다. 요구르트 런을 통으로 판매하는 이벤트로 집중 홍보에 더욱 힘을 쏟고 있는 사장님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런은 ‘나의 기쁨’

요구르트 런은 저에게 특별합니다. 지금의 저를 있게 해 준 감사한 선물이기 때문입니다. 돈 주고도 살 수 없는 건강을 되찾게 해 주었고, 런을 전하고 싶은 마음에 신앙촌 상회까지 열어 삶의 원동력을 갖게 해 주었습니다.

저는 지난 10여 년 동안 언제나 런과 함께하며 런의 기쁨을 전했습니다. 그러니 고객분들도 덩달아 좋아하는 것을 많이 느낍니다. 그래서 런데이가 있는 날이면 기존 고객이 새로운 고객에게 런을 소개해주어 판매로 연결되는 일이 대부분입니다.

한 고객은 직장에서 동료들한테 “런 먹어봐. 좋아~” 하며 얼마나 적극적인지 모릅니다. 이렇게 되기까지 돌아보면 변함없이 요구르트 런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소비자들에게 신뢰로 자리 잡았기에 가능했고 런의 제품력이 우수함을 고객분들이 확실히 체험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코로나19에도 흔들림 없이 런데이 행사 목표를 달성할 수 있게 해주고 좋은 사람들까지 만나게 해주는 런에게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유황옥 사장 (청주)

▶화합하여 나가는 것이 가장 큰 힘

인천에서는 5개월 전 런데이를 구심점으로 사업구역 개편을 시작했습니다. ‘미소 런데이’라는 슬로건 아래 마음 모으는 것을 첫째로 두고자 했습니다.

서로에게 파이팅으로 응원을 해줍니다. 별거 아닌 것 같지만 미소가 저절로 지어질 정도로 큰 힘이 됩니다. 하고자 하는 마음, 해내고자 하는 뜨거운 마음을 따로가 아니라 다 같이 모으는 것처럼 느껴지고 일을 할수록 그 힘이 커진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이런 든든한 마음으로 런을 가득 싣고 나가면 생각지도 못하던 곳에서 전화가 오고 주문이 들어옵니다. 정말 신기할 정도입니다. 그래서 동료들에게 런을 실을 수 있는 만큼 다 실어보라고 마음먹은 만큼 하게 해주신다고 강하게 말하게 됩니다.

그리고 아무리 바빠도 고객명단 정리를 정확히 하려고 합니다. 고객이 궁금해하고 필요한 것을 꼼꼼히 메모해두어 마음을 다해 해결해 보려고 애씁니다.

그러면 고객들은 런의 탁월함은 물론 신뢰감까지 더해져 오랫동안 런을 곁에 두고 사랑해 주시는 것 같습니다. 아기가 6개월 때부터 4살이 되기까지… 딸이 엄마에게… 고객이 고객을 점점 연결해 주어 재미도 있고 그만큼 책임감도 더 느끼게 됩니다.

앞으로도 함께하는 팀원들과 지금처럼 밀어주고 끌어주며 하나 된 뜨거운 열정으로 고객들을 만나고 싶습니다. 그리고 더 큰 목표를 향해 가는 제가 되도록 애쓰겠습니다.

/이인준 사장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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