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품 속에서 신나는 여름 방학 보내

2003년 8월 10일자 신앙신보에 시온 어린이 여름 캠프
발행일 발행호수 2370
글자 크기 조절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해주세요.
인쇄하기
북마크추가
신앙신보 사진

2003년 8월 10일자 신앙신보.

해마다 방학이 되면 신앙촌에서 어린이 캠프가 열립니다. 2003년 여름방학에도 7월 학생축복일 예배를 마친 후 어린이들을 위한 즐겁고 알찬 여름캠프가 시작됐습니다.

“7월 학생축복일(27일) 예배를 마친 후 어린이들의 캠프가 시작되었다. ‘열매 맺는 어린이가 되자’라는 주제로 남부지역 어린이들은 추수감사절 음악순서를 위한 음악캠프로, 중부지역 어린이들은 여름캠프로 따로 또 같이 진행되었다…(중략)

아트 풍선으로 화려하게 장식된 축제장에서는 둘리와 백설공주 삐삐 등 만화 속 주인공들이 어린이들을 맞았다. 폭댄스도 하고 애드벌룬을 머리 위로 옮기는 게임도 하고 시온실고 언니들이 준비한 신나는 음악극 인어공주도 보고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하늘 위로 폭죽이 터지며 축제는 절정에 달했다…(하략)”

그 옆에는 대구 달성교회에서 열린 남학생들의 여름 신앙학교 소식이 실렸습니다.

“지난달 7월 27일 2003년 남학생 여름 신앙학교가 “겸손하고 진실한 자 하나님은 사랑해요”라는 주제 아래 2박 3일동안 대구 달성교회에서 열렸다…(중략)

특히 이번 신앙교육은 전국의 여러 반사들이 참석하여 행사를 더욱 빛냈으며 앞으로 자주 모여 학생전도에 박차를 가하자고 다짐하기도 하였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해주세요.
인쇄하기
북마크추가
관련 글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