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을 얻으려면 힘껏 뛰어야”

9월 중·서부 소비조합 축복일 아낌없이 열심을 다해 뛰자
발행일 발행호수 2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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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신보 사진

9월 중부 소비조합 축복일 예배가 22일 덕소교회에서 있었다.

9월 중·서부 소비조합 축복일 예배가 지난 22일 덕소교회와 소사교회에서 각각 있었다.

중부 소비조합 축복일 예배에서 김복덕 관장(미아교회)은 “이제는 자꾸 일을 해서 은혜를 입고 또 은혜를 입어서 자기 죄를 씻는데 주력을 다해야합니다. 뛰지 않아서는 은혜 입을 길이 없고, 은혜 입지 않아서는 구원 얻을 길이 없습니다. 일하는 만큼 은혜를 받아 내가 지은 죄를 씻고 기도로 무장을 해서 마귀가 침입하지 못하게 해야합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맑게 사는 것, 주어진 시간 안에 열심히 뛰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아낌없이 열심을 다해 노력해 봅시다”라고 했다.

서부 소비조합 축복일 예배에서 김현숙 관장(인천교회)은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은 구원을 주시기 위함이셨습니다. 노력 없이는 갈 수 없는 곳이 천국입니다. 구원의 확신을 가진 자는 뛰게 되어있다고 하셨습니다. 문제는 생각만 하면 안 되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금은 일 속에서 은혜 받으며 사는 소비조합원이 되어 자기 할 도리를 다하면서 열심히 해야 하는 때입니다. 우리 모두 감사와 기쁜 마음으로 하나님 일에 노력과 수고를 아끼지 말고 맡겨진 일을 잘 감당하며 열심히 뛰어봅시다”라고 했다.

중·서부 소비조합 축복일 예배 2부 순서에서는 식품 사업 우수 소비조합원, 전도우수자들의 특순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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