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하는 자에게 가는 은혜

뛸수록 전도의 길은 열려
발행일 발행호수 2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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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남부 소비조합 축복일 예배가 15일 신앙촌에서 있었다. 윤영 관장(기장교회)은 ‘일하는 자에게 가는 하나님 은혜’를 주제로 설교했다.
“구원의 역사에서 하나님 일을 하는 것은 매우 소중합니다. 은혜를 입었으면 일을 해야 하나님 은혜가 가서 자기 죄가 씻어진다고 하셨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치열하고 무서운 무한경쟁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 땀흘리며 노력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 말씀에 ‘너희가 구원을 얻으려면 세상사는 사람들보다 10배이상 뛰어라. 세상의 무엇 하나 성공 하려 해도 그 방면에 미치도록 노력 하는데 하물며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그 영원한 구원을 바란다면 얼마나 노력해야 할 것인가?’라고 하셨습니다. 세상의 것이 아닌 하늘의 것을 소망하는 우리들이 어떤 노력을 얼만큼 해야하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봅니다. 우리들이 뛰면 뛸수록 전도의 길은 열려질 것입니다. 죄를 안 짓고 하나님 주신 일을 열심히 하면 은혜를 받아 심령이 새로워지고 맑아져 마지막 그날 다 같이 하나님 앞에 설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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