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리스트

게시글

나의 기쁨 되신 하나님 이슬성신 은혜로 마음을 환하게 밝혀 주시고 하늘의 기쁨으로 충만하게 하시니 그 은혜 감사하여 늘 찬송드립니다. 나의 소망 되신 하나님 생명물의 은혜로 영원한 새생명을 깨닫게 하시고 구원의 소망으로 바른길 가게 하시니 그 은혜 감사하여 늘 기도드립니다. 나의 생명 되신 하나님 하늘의 보고를 여시고 이슬성신 부어 주시니 하나님 허락하신 기쁨과 소망 온 세상이 […]

신앙촌을 찾은 반가운 미주교인들

신앙촌을 찾은 반가운 미주교인들

이슬성신절을 맞아 신앙촌에 찾아온 미주교인들을 위한 모임이 5월 22일 신앙촌에서 있었다. 모임에서는 천부교 역사를 돌아보는 영상시청, ‘자유율법과 신앙촌’을 주제로 한 특강, 식품 공장의 브리핑 시간 등이 있었다. 마지막으로 다함께 노래를 부르며 행사는 마무리 되었다. 김도희 권사(LA교회)는 “영상에 원효로제단 모습이 나오는데 예전 이만제단에 다닐 때 생각이나 눈물이 났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함께해 주시는 하나님 은혜에 깊이 감사드립니다“라고 […]

제 37회 이슬성신절 이야기

제 37회 이슬성신절 이야기

이슬성신절에 모인 수많은사람들 마음에 기쁨과 감동이 가득

“천부교의 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신앙촌에 처음 왔습니다. 이슬성신절 예배를 위해 국내외 모든 교인들이 고향을 찾듯 신앙촌에 오는 것 자체가 감동적이고 놀랍습니다. 천부교 60년 역사의 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춘자 씨(허정일 관장 지인) 아름다운 신앙촌 신앙촌이 이렇게 큰 규모의 공동체인줄 몰라 많이 놀랐습니다. 처음 와서인지 모든 것이 새롭고 아름답습니다. 예배만 드리는 줄 알았는데 아름다운 합창과 […]

함께 따라가고 싶습니다

함께 따라가고 싶습니다

이다미 / 시온입사생

입사생으로 지내온 시간이 어느덧 10년이 되었습니다. 처음 입사했을 때 입사10주년 기념반지를 낀 언니들의 모습이 그렇게 부러울 수 없었습니다. 친구들과 ‘우리는 언제 10주년이 될까?’이야기하며 10년이 지나도 하나님을 향한 마음 변치 말고 서로 도우며 열심히 살아보자고 다짐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그때는 새벽예배시간에 다른 사람보다 일찍 가서 기도드리려고 졸린 눈을 비비며 일어나고, 어디서든 1등이 되라하신 하나님 말씀을 떠올리며 […]

기쁨과 평안함이 가득한 신앙촌

기쁨과 평안함이 가득한 신앙촌

김서정 교수/국민대 상담심리학

제37회 이슬성신절을 맞아 신앙촌에 처음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신앙촌이 어떤 곳일까 궁금했는데 직접 신앙촌을 둘러보니 큰 규모의 신앙공동체 마을이었습니다. 대형버스가 대형주차장을 가득 메우고도 모자랄 정도로 전국에서 이슬성신절 예배에 참석하기 위해 많은 교인들이 신앙촌에 모였는데도 불구하고 소란스러움 없이 질서정연하게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안내하는 봉사자 또한 밝은 미소로 대해 주었으며 수고를 아끼지 않는 모습이 무척 고맙고 보기 좋았습니다. […]

종교인이 지켜야 할 “자유율법” (인천교회 새교인 이영란 씨)

종교인이 지켜야 할 “자유율법” (인천교회 새교인 이영란 씨)

인천교회 새교인 이영란 씨

이영란 씨(왼쪽 두 번째)는 이인준 집사(인천교회)의 초대로 2016년 5월 처음 천부교회에 갔다가 하나님 말씀에 큰 감명을 받았다고 했다. “자유율법. 그 말씀이 종교인이라면 모두 지켜야할 법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마음으로부터 죄를 짓지 않는 것이 가장 먼저니까요.” 그날 이후 이영란 씨는 대중교통을 네 번이나 갈아타야하는 번거로움에도 주일예배에 단 한번도 빠지지 않았다고 한다. “교회에 빠지 않아야 하나님 말씀을 하나라도 […]

신앙촌식품, “정말 최곱니다” (요구르트 고객 오준식 사장)

신앙촌식품, “정말 최곱니다” (요구르트 고객 오준식 사장)

요구르트 고객 오준식 사장

최우영 권사(서대문교회)는 이번 이슬성신절에 요구르트 ‘런’ 거래처 오준식 사장(오른쪽)을 초대했다. 오준식 사장은 자신이 운영하는 마트에서 신앙촌식품을 판매하기 전, 자신이 먼저 런을 먹어봤는데 장 건강이 눈에 띄게 좋아졌다고 한다. 그래서 기회가 되면 식품단지 견학도 하고 싶다고 최우영 권사에게 요청을 해서 이번 이슬성신절에 오게 되었다. 신앙촌 식품 단지를 견학한 오 사장은 제품에 더욱 신뢰가 간다며 “너무 좋다”라는 […]

30년 만에 찾아온 신앙촌 (광주 서동교회 노봉덕 씨)

30년 만에 찾아온 신앙촌 (광주 서동교회 노봉덕 씨)

광주 서동교회 노봉덕 씨

광주에서 온 노봉덕 씨(오른쪽 두 번째)는 30년 만에 신앙촌을 찾았다. 올해 2월부터 다시 교회에 나왔다는 노 씨는 “이슬성신절 예배를 드리게 되어 기쁘고 감사합니다. 지난 2월 축복일에 신앙촌 폭포 앞을 지나가는데 진한 향기가 계속 났어요. 그래서 동생(노오필 집사)에게 여기 화장품 회사가 있냐고 물어보니까 없대요. 그때 ‘아 이거 향취 은혜구나!’ 깨달았죠. 정말 감사했어요.” 교회에 다시 나오면서 노봉덕 […]

“자유율법 말씀이 와 닿아” (홍제교회 새교인 김경임 씨)

“자유율법 말씀이 와 닿아” (홍제교회 새교인 김경임 씨)

홍제교회 새교인 김경임 씨

“천부교를 믿어야겠다고 결정한 이유는 자유율법이에요. 그래서 2016년 1월부터 한 번도 축복일 안 빠졌어요.” 어느 종교에서도 들어보지 못한 자유율법 말씀에 천부교인이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는 김경임 씨(가운데)는 이번 이슬성신절에 딸 권영남 씨(오른쪽), 동생 김사임 씨와 함께 신앙촌에 왔다. 권영남 씨는 “신앙촌의 큰 규모가 놀랍고 건강하고 정성스런 식사를 준비해주시는 것에 감사함을 느꼈습니다”라고 했다. 김사임 씨는 “저도 천부교회에 나가면서 […]

“하나님 말씀 꼭 읽어보세요” (당산교회 새교인 김금자 씨)

“하나님 말씀 꼭 읽어보세요” (당산교회 새교인 김금자 씨)

당산교회 새교인 김금자 씨

1년 전 송순희 권사에게 전도받은 김금자 씨(오른쪽)는 이번 4월 여성회 전도의 날에 전도한 친구 정애임 씨(가운데)와 함께 신앙촌에 왔다. 정애임 씨는 “십년도 더 됐는데 노량진매장 화장실에서 손을 씻고 시계를 놓고 온 적이 있었어요. 3일 후에 생각나서 가보니 그 자리에 그대로 있더라구요 신앙촌은 믿을 수 있다는 것을 그때 알았죠”라고 했다. 김금자 씨는 친구처럼 교회에 처음 나오는 […]

<<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