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이 준 용기
장명옥 권사 / 성남교회
찬송가에 맘 편해지고 용기 생겨 아름다운 결실 맺음에 감사드려 제가 가장 행복할 때는 고객들이 신앙촌상회를 보고 무척 반가워하며 들어오실 때입니다. “신앙촌상회가 여기 있었네!”, “신앙촌간장 아니면 못 먹겠어요”, “신앙촌은 우리 엄마가 제일 좋아하는 브랜드예요.” 이렇게 고객들과 공감하고 소통하며 신앙촌을 알릴 수 있음에 언제나 기쁜 마음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저에게 기쁜 일이 또 한 가지 생겼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