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춘 전직 관장 편 ⑧ 세상 모든 사람들이 구원의 참 진리를 깨달아야
1958년 노구산 집회를 마치시고 얼마 안 되어 초가을 경부터 신문지상에 하나님에 대하여 악성 보도가 시작되면서 전 언론사에서 예외없이 매도의 글이 쏟아져나와 하나님의 역사를 핍박하였습니다. 전 기성교회, 정치인, 언론사 할 것 없이 모두 합세하여 모략중상으로 핍박하다가 마침내는 하나님을 투옥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교단과 신앙촌을 와해 시키려는 흉계가 시작된 것입니다. 연보를 사기라고 하고 안찰을 중감금 상해죄라는 등 얼토당토않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