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목교회 박혜정 반사
`아이들에게 미소가 떠나지 않는 반사가 되고 싶어`
언제부터 반사활동을 시작했나요? 어릴 적부터 엄마가 반사선생님을 오랫동안 하셨습니다. 아이들 집집마다 다니면서 5명, 10명씩 데리고 교회까지 2km나 되는 시골길을 걸으면서 말씀동화를 만들어서 들려주고 율동도 직접 만들어서 알려주셨습니다. 머리 긴 아이들에게는 이발도 해주고 더러운 옷은 직접 빨아입혀주곤 하였답니다. 어릴 때 그런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나도 크면 반사가 되겠다’고 생각한 것 같아요. 그때 어린이였던 분들이 지금 50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