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km 1등 강경희씨(기장신앙촌)
마라톤은 인생이고, 신앙이라고 생각
2011 천부교 마라톤 대회 5㎞ 부문의 1등은 40대의 강경희(44세) 선수였다. 2,30대의 건각들을 제치고 당당히 1등을 차지했다. “최선을 대해 노력한만큼 뛰면서 아무 사고없이 잘 달리기를 바랬고 결과를 받아드리자라는 마음으로 임했습니다.” 신앙촌 사람들이 매주 월,수,금,일요일 새벽예배 후에 하는 산책로 걷기의 덕을 톡톡히 보았다. “새벽운동의 결실인 것 같아요. 아파서 한두번 빠진 것 빼고는 다 참석을 했습니다. 새벽에 산책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