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리스트

국내외 박람회 참가로 신앙촌 제품 우수성 증명

국내외 박람회 참가로 신앙촌 제품 우수성 증명

박람회 준비한 사원들 좌담회

신앙촌식품은 최근 2012 우수급식산업전을 시작으로 중국 심양박람회, 서울 세계한상전, 부산 국제음식전까지 국내외 박람회에 참가하여 신앙촌 제품의 우수성을 알렸다. 사원들이 박람회를 마친 소감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본사에서 추진한 첫 박람회 홍경선 : 그동안 간장이 가정용 위주로 홍보 판매되다가 양조간장 공장이 설립되고 대량생산체제로 바뀌면서 소매에서 도매 쪽, 단체급식시장으로 판로를 확산해야한다는 필요성이 많이 대두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지난 9월 […]

신앙촌상회 경화점 김윤임 사장

신앙촌상회 경화점 김윤임 사장

`신앙촌 아줌마, 열심히 살더니 드디어 성공했네요`

“권사님은 사장단 교육에 들어올 수 없습니다.” 매달 신앙촌에서 열리는 신앙촌상회 사장단 교육. 1년 전쯤 김윤임 권사가 교육장에 들어서자 행사 관계자가 다가오며 막았다. 그도 그럴 것이 모임은 신앙촌상회 사장들만 자격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날 김윤임 권사는 그런 생각이 들었다. ‘만약 천국 문 앞에 가서 나보고 자격이 안 된다고 하면 어떡하나… 나도 꼭 자격을 갖춰서 이 자리에 참석해야겠다.’ […]

신앙 중심의 활기찬 청년회 만들터

신앙 중심의 활기찬 청년회 만들터

기장신앙촌 청년회장 김명수 집사

10월 남자 축복일에 기장신앙촌 청년회장으로 선출된 김명수 집사를 만나보았다. 김명수 집사는 남성협회에서 시무하다가 소비조합원으로 방향을 바꾼 일꾼이다. 먼저 그에게 소감부터 물었다. 그는 “두렵고 무겁고,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 전임 윤한선 회장이 오랫동안 너무 잘해 왔기에 그 분의 공로에 누가 될까 걱정이 앞선다”고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이어서 청년회 계획을 물으니 “전임 회장을 이어서 기존 사업을 진행하면서 또 […]

5km 1등 김지혜 씨(시온입사생)

5km 1등 김지혜 씨(시온입사생)

1등을 향한 아름다운 도전

작년 대회에서 아쉽게 2등을 했던 김지혜 씨가 이번 2012 건강마라톤 5㎞ 부문에서 1등을 차지했다. “작년 대회 때 골인점에서 한순간 뒤집힌 결과라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지 못한 제 자신에게 부끄러웠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더욱 열심히 준비하게 되었고 좋은 결과를 얻어서 매우 기쁩니다. 마라톤을 통해 주위 사람들과 함께 하는 ‘기쁨’과 ‘인내’를 배운 것 같습니다. 마라톤대회는 무기력하고 지친 저에게 저의 […]

3km 1등 이귀례 씨(기장신앙촌)

3km 1등 이귀례 씨(기장신앙촌)

작년 이어 금년에도 우승

이귀례 씨가 작년 대회에 이어 3㎞ 부문 2연패를 달성했다. “1등할 줄 몰랐는데 정말 기쁘고 감사해요. 하나님께서 힘을 주신 것 같아요.” 2등 서은숙 씨는 “마라톤은 신앙과 같다. 힘들고 어렵지만 열심히 노력할 때 기쁨을 주신다는 것을 느꼈다”고 했다. 3등 박혜연 씨는 새벽을 달리는 신앙촌 사람들 오늘도 우리는 달린다는 테마곡을 떠올리며 운동을 했다며 “건강과 기쁨을 주는 운동을 적극 […]

우리는 81세 선수 / 안하옥 권사(동작교회) 김진주 권사(목동교회)

우리는 81세 선수 / 안하옥 권사(동작교회) 김진주 권사(목동교회)

'나이를 잊고 달렸어요'

“마라톤 뛰면서 나이도 잊고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용기가 생겼다”는 김진주 권사(오른쪽), “젊은 사람들 속에서 함께 뛴다는 것이 감격스럽고 행복하다”는 안하옥 권사.

마라톤대회 모녀 선수 정순만 집사, 장은혜 씨/소사교회

마라톤대회 모녀 선수 정순만 집사, 장은혜 씨/소사교회

'올해는 천부교인이 되어 대회에 참가했어요'

“작년 마라톤 대회 때는 새교인으로 참가했었는데 올해는 천부교인으로 참가하게 되어 감회가 남다릅니다. 더구나 올해는 딸과 함께 뛰게 되어 더 기쁩니다.”(정순만 집사) “마라톤 하면서 엄마와 같이 운동도 하고 마라톤대회까지 참가하게 돼서 좋습니다.”(딸 장은혜 씨) 정순만 집사는 작년 5월 조선례 권사에게 전도를 받은 후 직장을 그만두고 올 1월부터 소사매장에서 근무를 시작했다. “주일마다 오만제단 올라 가면서 ‘나도 매일 […]

마라톤대회 첫 도전 장옥엽 권사/서동교회

마라톤대회 첫 도전 장옥엽 권사/서동교회

'2012년은 새로운 도전의 해'

승리의 브이 자를 그리며 활짝 웃는 장옥엽 권사에게 2012년은 새로운 도전의 해이다. “올해 신앙촌상회(화순점)도 새롭게 시작했고, 마라톤대회도 처음 출전했습니다.” 마라톤을 하면서 배운 인내로, 구원의 길도 포기하지 않고 가겠다는 다짐을 했다는 장 권사는 “하나님 사업에 도전하면서 죄 안 짓고 끝까지 따라가고 싶다는 최고의 소망과 기쁨이 생겼어요. 앞으로 힘껏 열심히 뛰겠습니다”라고 화이팅을 외쳤다.

말 말 말

말 말 말

2012 천부교 건강 마라톤 대회

■ 새로운 도전과 꿈을 향해! 화이팅!! 제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서 너무 기쁘고 행복해요.(조춘희)/ 대회에 참여하고 신앙촌상회에도 도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확고하게 들었습니다.(정지숙)/ ‘나는 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뛰었습니다. (남궁연옥, 모두 대전)

말 말 말

말 말 말

2012 천부교 건강 마라톤 대회

■ 샌드위치 최고~ 정말 맛있어요! 신앙촌 봉사자들의 정성이 듬뿍 들어간 샌드위치 맛이 일품입니다. 식사도 맛있고요. (정화자, 노량진)

<<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