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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발행호수 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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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장한 화음
시온 남성 합창단은 아마추어임에도 불구하고 크고 웅장한 화음을 연출했어요. 잘 불렀습니다. 여학생들도 잘 불렀구요. (전 코리안심포니 오케스트라 바이올리니스트 이수미 씨, 이슬성신절 음악 순서를 듣고)

“기성교회가 부패한 이유를 알겠어요”
예수만 믿으면 다 된다고 하니 기성교회가 그래서 부패하게 됐구나 하는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주식회사 이노션 이형권 부장, 행함이 없는 믿음은 아무 소용이 없다는 이슬성신절 하나님 설교 말씀을 들은 후)

“이슬성신절에 오신 손님들의 행복한 표정을 카메라에 담아요”
신앙촌에 오신 손님들이 담소하면서 기뻐하고 반가워하시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는데 저까지 덩달아 즐거워져요. (입사생 조진희 씨, 신앙촌 레스토랑에서 카메라 촬영을 하면서)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이 들어요”
전주교회에 다니는 어머니와 함께 절기 때면 아들, 딸과 함께 신앙촌에 오곤 해요. 제 아들은 신앙촌이 세상에서 제일 좋대요. 저도 신앙촌에 올 때마다 마음이 정화되고 평안한 느낌이 들어요.
(전주교회 김영훈 권사의 딸 김주혜 씨. 신앙촌 레스토랑에서)

“천부교회에 다녀보고 싶어요”
저는 기성교회 부인회장인데 요구르트 런을 먹으면서 알게 된 신앙촌에 가보고 싶어서 이슬성신절에 참석하게 됐습니다. 와서 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어마어마한 규모에 놀랐고 자유율법을 지켜야 한다는 하나님 말씀을 듣고 천부교회에 다녀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김영자 씨, 이슬성신절 하나님 설교 말씀을 들은 후)

“40년 만에 신앙촌에 왔습니다”
덕소신앙촌에서 살았다가 40년 만에 신앙촌을 방문합니다. 하나님 계셨던 곳이라 감회가 새롭고 예배시간에 들었던 자유율법에 관한 하나님 말씀도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잊고 지낸 시간만큼 앞으로 열심히 교회에 다니겠습니다. (40년 만에 신앙촌을 찾은 임길자 씨)

“비올라 협주를 준비하는 내내 감사했습니다”
정말 많이 부족한 저에게 이렇게 큰 무대에 서게 해주심을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이슬성신절 무대를 준비하는 동안 시온오케스트라 단원으로 함께 연습하고 연주하는게 얼마나 소중한지 느꼈습니다. 각각의 소리를 지닌 악기들이 서로 화음을 맞춰가며 하나된 마음으로 감동의 소리를 준비하는 시간이 정말 감사했습니다. (입사생 김희영 씨, 이슬성신절 비올라 협연 무대를 마치고)

“자유율법을 지키는 주인없는 상점이 놀라워요”
신앙촌 곳곳에서 자기가 먹은 만큼 양심대로 계산하는 주인없는 상점이 운영되고 있어 정말 놀라웠습니다. ‘역시 하나님을 믿는 곳은 다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신앙촌을 처음 방문한 전농교회 새교인 임금옥 씨,)

“신앙촌 또 올게요”
신앙촌에서 있었던 시간이 정말 행복했어요. 가을에 열리는 천부교 체육대회 때도 꼭 올거예요.
(신앙촌상회 독산3동점 최성자 사장 고객 남귀례 씨)

“신앙촌, 정말 아름답고 멋져요”
신앙촌 조경이 아름다워 사진을 찍었는데 잘 나와서 친구들에게 자랑했어요. (신앙촌상회 개금점 권정희 사장 고객 전옥련, 임수자 씨)

“이만제단 주일학교 반사였어요”
제가 20대 초반 때 이만제단 주일학교 반사였어요. 사진전시실에 있는 장로장립식 사진을 보니 그때 생각이 납니다. 저는 그때 1층 앞쪽에 앉아 있었는데 하나님이 정말 그립습니다. (서동교회 이은자 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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