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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할 것 같은 일도 노력하면 다 이루어주세요” (추윤영 씨 / 시온 입사생)

“불가능할 것 같은 일도 노력하면 다 이루어주세요” (추윤영 씨 / 시온 입사생)

시온 입사생 추윤영 씨

신앙촌 입사생이 된지 올해로 18년, 입사생이어서 더 나은 사람, 더 진실된 사람이 되고 싶다는 추윤영 씨를 만났다. 신앙촌 입사는 어떻게 하게 됐나요? -초등학교 5학년 때 일본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일본에는 천부교회가 없었기 때문에 1년 중 여름방학 2달 동안만 덕소 천부교회에서 지내다 다시 일본으로 돌아가곤 했습니다. 그런데 고등학생이 된 후 한국에 가기 싫어하는 달라진 제 모습을 보신 […]

서영숙(제주교회), 박혜선(서귀포교회) 관장

서영숙(제주교회), 박혜선(서귀포교회) 관장

알리는 기쁨과 뛰는 즐거움을 함께 나누다

서영숙, 박혜선 두 관장은 공통점이 아주 많다. 교역자 발령을 받기 전, 신앙촌 입사생이자 본사 리더스 영업팀으로 활동하다가 작년 7월, 8월 제주도에서 신앙촌 소비조합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그리고 2015년 올 초 제주, 서귀포교회 교역자로 함께 발령을 받았다. 제주, 서귀포 지역의 식품 사업팀장이자, 한 교회의 교역자로서 책임을 맡고 있기에 그 어느 해보다 바쁘고 뜨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서영숙(사진 […]

전도한 아이들이 어엿한 반사가 될 때까지… (염다슬 반사 / 안양교회)

전도한 아이들이 어엿한 반사가 될 때까지… (염다슬 반사 / 안양교회)

안양교회 염다슬 반사

2015년을 처음 맞이했던 날 하나님께 ‘올해는 작년보다 알찬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기도드렸던 기억이 납니다. 남들 다 열심히 뛸 때 저만 제자리인 것 같아, 올해는 ‘나도 한번 열심히 해보자’라고 다짐했습니다. 마침 2015년이 전도의 해라서 열심히 노력할 기회를 주셨다는 생각에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기본부터 쌓자’라는 마음에 기도생활부터 시작했습니다. 꾸준히 기도한다는 것이 처음에는 힘들기도 했지만 […]

많은 아이들과 기쁨의 은혜 받고 싶어 (김연수 관장 / 인천교회)

많은 아이들과 기쁨의 은혜 받고 싶어 (김연수 관장 / 인천교회)

김연수 관장 / 인천교회

◆ 2015년 올해는 전도의 해입니다. 다른 해보다도 전도의 중요성을 더 많이 느끼실 것 같습니다. -교역자로 나오기 전, 신규 교역자 교육을 받으면서 이런 각오를 했습니다. “전도를 위해 최대한 노력을 기울이자!” 그 생각은 지금도 변함이 없습니다. 혹시라도 전도에 대한 열정이 식을까 봐 늘 두려운 마음으로 하나님께 기도드립니다. ‘오늘 만난 많은 아이들 가운데 단 한 명이라도 교회에 와서 […]

하나님께서 주신 이름 입사생, 구원의 역사에 있음을 잊지 말고 언제나 힘차게 뛰는 입사생이 되자

하나님께서 주신 이름 입사생, 구원의 역사에 있음을 잊지 말고 언제나 힘차게 뛰는 입사생이 되자

선배님, 만나고 싶었습니다- 입사생 선배 정순미, 김은혜, 이선민 씨

2015년 시온입사생 28주년 행사 특별 순서로 1차 시온입사생 선배와의 대담이 있었다. ◆ 1987년 입사 후 기억에 남는 입사 생활을 듣고 싶습니다. -정순미(장유공장 공장장): 1차 입사생들이 대학에 진학하게 됐을 때 하나님께서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 하시며 특별히 여대생들을 위해 미니버스까지 마련을 해주셨습니다. 시온 여대생들은 장학금을 받으며 학교에 다녔습니다. 대학교 측에서는 시온 여대생을 정말 특별하게 생각했었습니다. 교수들이 신앙촌 […]

온 국민이 런을 아는 그날까지 오늘도 달린다 (김미숙 팀장 / 강릉교회)

온 국민이 런을 아는 그날까지 오늘도 달린다 (김미숙 팀장 / 강릉교회)

강릉지역 김미숙 팀장

2015년 요구르트 런 탑차 시상의 첫 번째 주인공 강릉! 강릉 중앙을 전국 최우수중앙으로 이끈 팀장이 있다. 항상 근면, 성실함으로 모범이 되는 김미숙 팀장의 하루를 동행취재 했다. 제품교육시간. 신앙촌 장유 제품에 대해 여러 번 반복해서 교육을 하고 있다. 강릉중앙 소비조합 한 명 한 명에게 정성을 다하는 김미숙 팀장의 노력이 느껴진다. 누구보다 열심인 김 팀장을 따라 소비조합 […]

오늘의 즐거움을 나누고, 내일의 희망을 이야기하다

오늘의 즐거움을 나누고, 내일의 희망을 이야기하다

지난 7월 5일, 새로 조직 편성된 신앙촌 소비조합 임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일주일 후에 있을 소비조합 단합대회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그들의 얼굴에는 희망과 설렘, 기대가 가득했다. 이들은 지난 6월 21일, 신앙촌 소비조합 최초, 투표로 선출된 임원들이다. -투표를 통해 신앙촌 소비조합 임원을 처음 뽑았는데 투표 당일 어땠습니까? 윤혜자(신앙촌 1반 오십부장): 소비조합원 전체가 투표하고 그 자리에서 바로 개표를 […]

[함께 뛰는 소사중앙] 높은 목표를 세우고 노력할 때 성공의 기쁨

[함께 뛰는 소사중앙] 높은 목표를 세우고 노력할 때 성공의 기쁨

우리는 각자의 목표가 있다. 과연 그 목표를 잘 이루고 있을까? 목표가 높아서, 능력이 부족해서, 여건이 어려워서… 목표를 달성할 수 없는 이유는 너무도 많다. 하지만 그 많은 이유와 어려움 속에서도 매월 변함없이 런 식품 사업 100% 목표를 달성하는 중앙이 있다. 바로 소사 중앙이다. 소사 중앙에서는 런 사업 목표 달성을 위해 어떻게 활동하는지 동행 취재를 했다. 소사 […]

말말말

“주일학교 때 불렀던 찬송이 흥얼거려져요” 신앙촌, 54년 만에 왔습니다. 오늘 정말 기분이 좋아서 날아갈 것 같아요. 주일학교 때 배워서 자주 불렀던 “가자 어디로 전도관으로~” 그 찬송이 계속 흥얼거려져요. (웃음) 소사교회 박영옥 사장 고객 “노구산집회에 모인 인파를 보니…” 하나님 은혜를 받은 수백만의 사람들을 다시 전도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사진전시실 앞에서 김기환 권사(울산교회) “수준 높은 […]

품곡제단 주일학교 반사 50년 만에 신앙촌 방문 (청주교회 이인원, 이정원 씨)

품곡제단 주일학교 반사 50년 만에 신앙촌 방문 (청주교회 이인원, 이정원 씨)

청주교회 이인원, 이정원 씨

1962년 당시 품곡제단 주일학교 반사였던 이인원, 이정원 씨가 노광자 퇴임 관장의 초대로 50년 만에 신앙촌에 왔다. 노광자 관장의 첫 발령지였던 품곡제단에서 전도한 이인원, 이정원 씨는 지난 4월, 여성회 전도의 날을 앞두고 노 관장의 연락을 받고 청주교회 주일예배에 참석한 후, 이번 이슬성신절 예배에 참석했다. 오랜만에 만난 이들은 품곡제단에서 있었던 일들을 이야기하며 웃음꽃을 피웠다. “주일 하계학교 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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