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즐거움을 나누고, 내일의 희망을 이야기하다
지난 7월 5일, 새로 조직 편성된 신앙촌 소비조합 임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일주일 후에 있을 소비조합 단합대회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그들의 얼굴에는 희망과 설렘, 기대가 가득했다. 이들은 지난 6월 21일, 신앙촌 소비조합 최초, 투표로 선출된 임원들이다. -투표를 통해 신앙촌 소비조합 임원을 처음 뽑았는데 투표 당일 어땠습니까? 윤혜자(신앙촌 1반 오십부장): 소비조합원 전체가 투표하고 그 자리에서 바로 개표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