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 장에도 이곳의 삶 느껴져” (신앙촌 달력 제작 업체 예인 아트 장회운 사장)

신앙촌 달력 제작 업체 예인 아트 장회운 사장
발행일 발행호수 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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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신보 사진

신앙촌 달력 제작업체 예인아트 장회운 대표가 신앙촌을 방문했다.

“2~3년 전 처음 신앙촌에 왔는데 여기는 말이 필요 없어요. 정말 아름다운 곳이에요. 달력 사진 한 장만 봐도 이곳 사람들의 삶이 느껴집니다. 신앙촌 사람들은 정말 순수하게 양심적으로 살아가는 것 같아요.”

장 대표의 부인 김효미 씨는 “남편이 정말 좋은 곳을 알려주고 싶다고 해서 사진출사 약속도 취소하고 함께 오게 됐어요. 달력에서 본 그대로 신앙촌, 정말 아름답네요. 신앙촌 분들 표정도 정말 해맑고요”라며 웃었다.

이슬성신절 예배를 마친 장 대표는 “음악 순서가 특히 좋았습니다. 이곳에 계신 분들은 음악을 사랑하시는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음악이 흐르는 신앙촌, 맑음이 있는 신앙촌 사람들이 좋습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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