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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먹었니? 솔직히 말해봐, 얼굴에 뭐 했지? (자칭 ‘런’ 홍보대사 빠아제 어린이집 지종분원장)

뭘 먹었니? 솔직히 말해봐, 얼굴에 뭐 했지? (자칭 ‘런’ 홍보대사 빠아제 어린이집 지종분원장)

`뭘 먹었니? 솔직히 말해봐, 얼굴에 뭐 했지?`

72세의 연세로 제천시에서 삐아제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는 지종분 원장을 만나보았다. 지 원장은 아침에 일어나면 늘 배가 사르르 아프면서 설사를 했다. “저는 다른 사람들도 다 그렇게 사는 줄 알았어요.”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들도 장이 좋지 않았다. 그래서 찬 음식, 우유, 요구르트는 전혀 먹지를 못했다. “어린이집에 많이 있는 요구르트도 못 먹는데 돈 주고 ‘런’을 굳이 사먹어야 할 이유를 […]

런을 꾸준히 먹은 아이들이 또래보다 키가 크고 집중력이 좋아졌어요 (요한 어린이집  최정숙원장)

런을 꾸준히 먹은 아이들이 또래보다 키가 크고 집중력이 좋아졌어요 (요한 어린이집 최정숙원장)

'런을 꾸준히 먹은 아이들이 또래보다 키가 크고 집중력이 좋아졌어요'

면목동에 위치한 요한 어린이집에서는 요구르트 ‘런’이 출시된 그해부터 어린이 간식에 런을 이용했다. 햇수로 5년이 되어간다. 최정숙 원장은 “우리 원아들이 다른 원 아이들에 비해 월등히 체격조건이 좋다”며 자랑을 했다. “견학을 나가보면 우리 원아들이 확실히 달라요. 특히 7세반 아이들은 런을 4년 째 먹는 아이들인데 다른 원 아이들에 비해 체격도 크고, 키도 크고 건강합니다.” 7세반 뿐만 아니라 원아들이 […]

김순옥 사장의 고객 이연자 원장

김순옥 사장의 고객 이연자 원장

김순옥 사장의 고객 이연자 원장

이연자(65세, 답십리 1동 명동미용실)원장은 서울 100대 미용실에 선정되어 조순 시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은 바 있다. 매우 활기찬 인상의 이 원장은 건강에 대한 투자를 확실하게 하고 있었다. “내가 건강해야죠. 한 집에 한 사람만 아파도 힘들잖아요. 미용실이다 보니 많은 사람을 만나고 그래서 제일 민감한 게 감기에요. 손님이 감기에 걸리면 종업원이 바로 감기에 걸리고 나한테 옮겨요. 그런데 ‘런’을 먹고부터 […]

‘런’마시고 건강을 찾았어요 (서대문교회 이용식 집사)

‘런’마시고 건강을 찾았어요 (서대문교회 이용식 집사)

'런의 전도사' 이용식씨 이색 체험담

이용식집사(서대문교회. 사진)는 1979년 군복무시에 훈련 도중 무릎과 척추를 다친 원호 6급 대상자이다. 무릎이 불편하여 때로는 지팡이를 짚고 다녔으며 허리에 통증이 심하여 서 있기조차 힘든 생활을 하고 있었다. 제대 후에 6번에 걸쳐 수술을 받았는데 무릎 연골부분에 3차례, 목수술 1차례, 척추 수술 2차례 등 실로 지겨운 병상생활을 하였다. 몸이 부실하다보니 그는 매일 진통제와 항생제를 비롯하여 여러가지 약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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