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윤 전직 관장 편 ③ 천막집회에서 은혜받던 생각하며 개척교회 어려움 이겨
천막집회에서 은혜받던 생각하며 개척교회 어려움 이겨
3. 순천, 보성, 온양, 성북 제단에서의 교역생활 순천전도관에서 3개월 후 보성전도관으로 발령이 났습니다. 보성은 하나님께서 한 번 집회하신 적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기성교회 목사의 사주를 받은 폭력배들이 하나님께서 순회하실 때 타고 오신 짚차를 옆으로 넘어뜨려 놓을 정도로 강퍅한 곳입니다. 그곳에 부임해 가니 제단도 없고 처음에는 가정집에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이미 작고하신 설 권사님과 열심있는 식구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