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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무슨 좋은 일이 있어 그렇게 미소를 짓나요?
2004-10-03
고향떠나 외로웠지만 은혜안에 마음만은 너무나 평안
2004-09-26
30년 넘게 마음을 나눈 고객들은 나의 소중한 추억
2004-09-12
받은 자밖에 모르는 그 기쁨은 표현할 길 없어
2004-09-05
나의 일생 인도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 잊을 수 없어
2004-08-29
안찰의 귀한 가치를 모르고 받기만 했던 것 죄송스러워
2004-08-15
아내를 따라 신앙촌에 입주했으나 적응이 쉽지 않아
2004-08-08
죄인을 불러 은혜속에서 기쁨으로 살게 해주신 하나님
2004-08-01
앉지도 못하던 내가 안찰 받고 날아갈듯 10리길 걸어
2004-07-18
신앙촌을 바라본 목사 왈, “이건 사람의 역사가 아니다”
2004-07-11
아무리 작아도 하나님 일을 하면 축복과 은혜를 주심
2004-07-04
폭포수 같은 이슬은혜와 향취에 가슴 벅차도록 감사
2004-06-20
하나님께 받은 은혜 영원한 감사드려도 부족해
2004-06-13
먹지 않아도 배고프지 않아 돈이 없어도 걱정이 없어
2004-06-06
길을 갈때나 일을 할때나 하나님의 은혜는 계속 임하시고
200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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