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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이슬성신이 비와 같이, 뽀얀 눈송이같이 쏟아져
2005-12-04
하나님을 알고 가슴 깊이 맛본 기쁨과 평안 못잊어
2005-11-27
소비조합은 겸손하게 은혜가 담긴 물건을 전하는 사람
2005-11-13
예배를 드릴 때마다 마음이 환하게 밝아지는 것을 느껴
2005-11-06
죄 안짓고 살다가 기쁨으로 하나님을 뵙고 싶을 뿐
2005-10-30
은혜를 받고 기쁨이 샘솟아 찬송을 부르고 또 불러
2005-10-16
축복하시는 순간 온 몸이 시원해지며 기분이 좋아져
2005-10-09
세상이 부인해도 부인할 수 없는 은혜를 나는 받았기에
2005-10-02
향기로운 냄새 진동하고 성신의 바람은 계속 불어와
2005-09-18
하나님께서 지켜주셨기에 따라올 수 있었던 이 길
2005-09-06
축복 물질로 시신이 아름답게 피어나다
2005-08-28
목사의 터무니 없는 전도관 비방 설교를 혼내주다
2005-08-21
시신을 아름답게 피우는 생명물의 권능은 형언할 수 없어
2005-08-14
노구산 대집회때 쏟아지는 비 맞으면서도 은혜에 열광
2005-07-31
만민이 한없는 기쁨과 즐거움의 은혜를 깨닫기를 기도
200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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