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같은 은혜를 내리는 자가 하나님’이라는 말씀을 깨달아
성문영 권사(3) / 기장신앙촌
그 후 1981년 제1회 이슬성신절에 하나님께서 ‘감람나무가 곧 하나님’이심을 발표하셨습니다. 그 말씀을 발표하시기 전까지는 성경 호세아서에 기록된 대로 ‘이슬 같은 은혜를 내리고 향기를 내리시는 감람나무’이심을 알고 있었는데, 그때 비로소 감람나무가 곧 하나님이심을 깨우쳐 주신 것이었습니다. 그동안 제가 직접 받아 온 은혜를 생각하고 말씀을 계속 들으면서 감람나무가 곧 ‘인간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이심을 깨달을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