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은 자유율법 지켜서 죄와 상관없는 자가 될 때 얻는 것
홍경희 권사(2) /기장신앙촌
집회에 계속 참석하면서 저는 왠지 모르게 마음이 편안하고 즐거웠습니다. 온몸이 가뿐하고 상쾌하여 발이 땅에 닿는 것이 아니라 공중에 둥둥 떠 있는 느낌이었고, 아무런 걱정 없이 마냥 기쁘기만 했습니다. 집회장에서 계속 은혜를 받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는데 집회가 끝나 집으로 돌아와야 할 때는 무척 아쉬웠습니다. 노구산집회에 다녀온 후부터 저는 대부도전도관에 나갔습니다. 은혜를 받을 수 있는 곳으로 가야겠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