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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와 함께하는 재미있는 사자성어

워니와 함께하는 재미있는 사자성어

전광석화

전광석화(電: 번개 전, 光: 빛 광, 石: 돌 석, 火: 불 화) 번갯불이나 부싯돌의 불이 번쩍거리는 것과 같이 매우 짧은 시간이나 매우 재빠른 움직임 따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사자성어입니다.

감사의 마음을 초콜릿에 담았어요

감사의 마음을 초콜릿에 담았어요

전구름 주니어 기자

5월은 감사의 달이다. 나주교회에서는 5월 6일 주일예배 2부 순서로 초콜릿 카드 만들기를 하였다. 참석한 어린이들은 예쁜 초콜릿으로 만든 카드에 색색의 초코펜으로 글자를 쓰거나 장식을 하여 부모님과 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정성껏 카드를 썼다. 박예지(초2)는 “부모님께 드릴 특별한 초콜릿 카드를 어버이 날 드릴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기뻐하실 엄마, 아빠를 생각하면 저도 기분이 좋아지고 마음이 뿌듯해져요”라고 […]

24. 마귀 머리를 조종하시는 하나님

24. 마귀 머리를 조종하시는 하나님

오늘의 내용을 퀴즈로 풀어봅시다. 1. 하나님께서는 평균 몇 년마다 한 번씩 심판을 하셨나요? 2. 마귀도 인간에게 계시를 주어 성경을 기록하게 했습니다. 그 이유는? 3. 하나님께서 마귀의 머리를 조종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우리말 바로 배워요!

지그시 / 지긋이

·입술을 지긋이 깨물었다. ·입술을 지그시 깨물었다. 어느 것이 맞을까요? ‘지그시’는 두가지 뜻으로 사용되는 부사입니다. 첫째는 ‘슬며시 힘을 주는 모양’을 나타내는데 예를 들면 “손바닥으로 눈가를 지그시 눌렀다” 같이 쓰입니다. 둘째는 ‘아픔이나 어려움을 조용히 참고 견디는 모양’을 표현합니다. “아픔을 지그시 참다”의 ‘지그시’가 그런 예 입니다. ‘지긋이’는 ‘지긋하다’에서 온 부사이며 역시 두 가지 뜻이 있습니다. 첫째는 ‘나이가 비교적 […]

Hello, English!

Let's have pizza.

Jiny: I’ very hungry. Miny: It’ time for lunch. Jiny: Let’ go to the cafeteria. Miny: Let’ have pizza. Jiny: I hate pizza. How about an spaghetti? Miny: That sounds great! I like spaghetti. Jiny: Okay, I will have an spaghetti, too. 지니: 나는 배가 너무 고파. 미니: 점심 시간이다. 지니: 식당에 가자. 미니: 피자 […]

워니와 함께하는 재미있는 사자성어

워니와 함께하는 재미있는 사자성어

궁여지책

궁여지책(窮: 궁할 궁, 餘: 남을 여, 之: 갈 지, 策: 꾀 책) 궁한 끝에 낸 꾀나 막다른 골목에서 그 국면을 타개하려고 생각다 못해 짜낸 꾀를 말하는 사자성어입니다.

우리말 바로 배워요!

내일 뵈요 / 내일 봬요

‘내일 봬요’는 헤어질 때 인사말로 자주 쓰는 말입니다. 그런데 흔히들 ‘내일 뵈요’로 표기하지만 이는 잘못이고 ‘내일 봬요’로 표기해야 합니다. 좀 어색하게 보일지 모르나 한글 맞춤법에 따르면 ‘봬요’로 써야 합니다. ‘봬요’에서 ‘요’는 ‘해요’체의 보조사로 명사뿐만 아니라 부사, 동사, 형용사 등에도 결합할 수 있는 말입니다. 그런데 이 ‘요’가 동사나 형용사와 어울릴 때에는 어간에 바로 연결되는 것이 아니라 […]

Hello, English!

When is your birthday?

Jiny: Can we look around? Clerk: Sure. Take your time. Miny: Jiny, when is your birthday? Jiny: May 1st. It? tomorrow. Miny: I?l buy a present for you. This one looks nice. Jiny: I?l take this. 지니: 구경 좀 해도 될까요? 점원: 물론이죠. 편안히 구경하세요. 미니: 지니, 생일이 언제야? 지니: 5월 1일. 내일이야. 미니: 내가 […]

워니와 함께하는 재미있는 사자성어

워니와 함께하는 재미있는 사자성어

산전수전

산전수전(山: 메 산, 戰: 싸울 전, 水: 물 수, 戰: 싸울 전) 산에서도 싸우고 물에서도 싸웠다는 뜻으로, 세상(世上)의 온갖 고생과 어려움을 다 겪어 세상일에 경험(經驗)이 많음을 이르는 사자성어입니다.

[2007 나의 다짐] 전농교회 어린이 임원들

[2007 나의 다짐] 전농교회 어린이 임원들

'어디든지 달려가는 임원이 될래요!'

“기도의 생활화가 목표예요. 호호호.” 회장으로 임명받고 한 각오라고 전농교회 유년부 회장 김다비(군자초6)가 말한다. 3월 초 학년이 올라가면서 각 교회에서는 새로운 임원을 임명하게 된다. 서울 전농교회 유년부 임원도 새롭게 구성되었고 새로운 각오로 교회 생활을 하고 있다. 만화에서 갓 튀어나온 듯한 캐릭터를 가진 다비는 같은 학교 다니는 부회장 이희영(초6)과 함께 교회에 온다. “전도한 친구를 위해 더 기도해요”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