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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English!

Check up & Guess what

* 다음 대화의 빈 칸을 채워보세요. 보기: What grade are you in?, What field are you in? Q.( ) A. I’m in the 6th grade. 몇학년이에요? 6학년이에요. * 아래 설명하는 나는 무엇일까요? I come down from the clouds. I wash the trees and fields. I give drink to the flowers. I make people run. I […]

워니와 함께하는 재미있는 사자성어

워니와 함께하는 재미있는 사자성어

과전이하

과전이 하(瓜: 외 과, 田: 밭 전, 李: 오얏 이(리), 下: 아래 하) 오이 밭에서 신을 고쳐 신지 말고 자두나무 밑에서 갓을 고쳐 쓰지 말라는 뜻으로, 의심받기 쉬운 행동은 피하는 것이 좋음을 이르는 사자성어입니다.

기도문 한 줄에 ‘하나님’ 떠올려요

하나님 주신 기도문에 마음을 담아...

기쁨 병들고 지친 생활 속 사람들이 살아가는 유일한 희망 기쁨이라는 존재 사람들의 아픈 마음을 치유해 주는 기쁨이라는 약 세상 사람들에게 버림받고 아파하는 사람들을 위해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양제 힘들어도 울고 싶어도 포기하고 싶어도 기쁨과 즐거움이 있기에 살아간다고 말하는 사람들 나 또한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원한 기쁨을 알기에 힘을 얻고 희망을 가져본다 정이설(중3)/ 김천교회 즐거움 하나님께 드리는 글을 […]

우리말 바로 배워요!

못하다 / 못 하다

‘못’은 ‘동사가 나타내는 동작을 할 수 없다거나, 상태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부정의 뜻을 나타내는 부정부사로 ‘잠을 통 못 자다’ ‘김치를 못 먹다’처럼 띄어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못’ 다음에 ‘하다’라는 서술어가 올 경우에는 ‘못’과 ‘하다’가 하나의 합성어로 굳어져 뜻이 변한 경우는 붙여 쓰고, 그렇지 않은 경우는 띄어 써야 합니다. ‘일정한 수준에 못 미치거나 할 능력이 없다’라는 뜻을 […]

Hello, English!

What grade are you in?

Jiny: Is this your cap? Foreigner: Yes, thank you. You speak English very well. What grade are you in? Jiny: I? in the 6th grade. Where are you from? Foreigner: I? from London. Jiny: Enjoy your trip. Foreigner: Thank you. 지니: 이거 당신 모자인가요? 외국인: 네, 고마워요. 영어를 참 잘하네요. 몇학년이에요? 지니: 6학년이에요. 어디서 오셨어요? […]

워니와 함께하는 재미있는 사자성어

워니와 함께하는 재미있는 사자성어

적반하장

적반하장(賊: 도둑 적, 反: 되돌릴 반, 荷: 멜 하, 杖:몽둥이 장) 도둑이 되레 매를 든다는 뜻으로, 잘못한 사람이 도리어 잘한 사람을 나무라는 경우를 이르는 사자성어입니다.

‘내 편이 되어달라’

‘내 편이 되어달라’

조병단 / 시온실고 1학년

“내 편이 되어달라.”는 하나님 말씀처럼 하나님 편이 되기 위해 입사를 결심하였고, 1년여 간의 노력 끝에 2006년 입사의 꿈을 이루었지만, 순간 순간 나와의 싸움에서 이기지 못해 마귀 편이 되어야 했던 일들이 떠올라 ‘더 잘할걸, 더 열심히 할걸’ 하며 꼭 마지막 심판 날 후회하는 것처럼 후회하며 살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항상 우리 옆에 계시지만 그것을 느끼지 못한 채 살아가는 […]

천국에 갈 희망을 주신 하나님

천국에 갈 희망을 주신 하나님

김정숙 학생관장 / 태백교회

거꾸로 나라 사람들은 뭐든지 거꾸로 한답니다. 말 그대로 거꾸로 사는 사람들이랍니다. 나이 많은 사람이 어린아이에게 공손하게 인사를 하고 젊은이는 놀고 먹으며 노인들은 힘든 일을 하구요. 또 신선한 음식을 먹는 것이 아니라 썩고 물크러진 음식을 먹는 답니다. 그래서 거꾸로 나라 사람들은 몸이 아프고 병든 사람들이 많았답니다. 거꾸로 나라 사람들은 수백 년 수천 년 동안 이런 생활이 […]

입관예배를 다녀와서

입관예배를 다녀와서

제광민(중1) / 울산교회

나는 며칠 전 입관예배를 드렸다. 처음이라 긴장이 많이 됐다. 예배를 드리려고 시신을 앉히는데 조금 무서웠다. 처음 본 시신은 딱딱하게 굳어 있었다. 과연 어떻게 될지 기대가 되었다. 시신에 생명물을 입에다 부었는데, 한 방울도 안 넘어 갈 거라고 생각했는데 생명물이 붓는대로 다 넘어갔다. 진짜 신기했다. 그리고 생명물로 시신을 닦았다. 한두 번쯤 닦았나? 굳어서 안 움직일 것 같았는데 […]

우리말 바로 배워요!

금세 / 금새

이슬: “고구마가 금새 익었네.” 선영: “냄새 너무 좋다.” 위 두 친구의 대화에서 틀린 표현 찾으셨나요? “고구마가 금새 익었네.”에서 ‘금새’가 아니라 ‘금세’가 맞는 표현입니다. ‘금세’는 지금 바로의 뜻으로 ‘금시(今時)+~에’가 줄어든 말로 구어체에서 많이 사용됩니다. 예> 소문이 금세 퍼졌다. 약을 먹은 효과가 금세 나타났다. 얄팍한 양철 난로는 금세 빨갛게 달아오르면서 방 안이 훈훈해졌다. ‘금새’는 물건의 값 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