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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English!

What are you going to have?

Waiter: Are you ready to order? Jiny: I?l have the roast beef. Inho, how about you? Inho: I?l have a spaghetti. I also want a salad. Waiter: Anything else? Jiny: Can I have a glass of water? Waiter: Certainly. I will be right back. 웨이터: 주문하시겠습니까? 지니: 저는 로스트 비프 주세요. 인호, 넌 어떤걸로 할래? […]

워니와 함께하는 재미있는 사자성어

워니와 함께하는 재미있는 사자성어

신출귀몰

신출귀몰(神: 귀신 신, 出: 날 출, 鬼: 귀신 신, 歿: 빠질 몰) 귀신(鬼神)처럼 자유자재(自由自在)로 나타나기도 하고 숨기도 한다는 뜻으로, 그 움직임을 쉽게 알 수 없을 만큼 날쌔게 나타나고 사라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

‘저 분이 바로 참 목자구나’ 깨달아 (이명호 권사/기장신앙촌)

‘저 분이 바로 참 목자구나’ 깨달아 (이명호 권사/기장신앙촌)

이명호권사 / 기장신앙촌

내가 고등학교 때 교회 아래 사시던 할머니가 돌아가셨는데 관장님이 먼저 예배를 보라고 하셨다. 때는 7월말 경이라 폭염이 기승을 부릴 때였다. 나는 친구 3명과 함께 그 댁으로 갔다. 시신이 있는 방문을 열면서 더운 열기가 나올 줄 알았는데, 이게 웬일인지 냉장고를 열면 차가운 바람이 확 쏟아져 나오듯이 찬바람이 확 불어닥치는 것이었다. 당시는 한국전쟁 후 입에 풀칠하기도 바쁜 […]

‘저 분이 바로 참 목자구나’ 깨달아

‘저 분이 바로 참 목자구나’ 깨달아

이명호 권사 / 기장신앙촌

내가 인천송도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중일 때 영어선생님이 한 분 계셨다. 그 분은 수업을 시작하기 전에 항상 박태선 장로님께서 행하신 기사와 이적을 말씀하시곤 하였다. 이것이 계기가 되어 나는 천부교에 다니게 되었다. 그때가 1956년 5월이었다. 중학교 때부터 기독교 계통의 학교를 다녀 기독교에 대하여 많이 알고 있었지만, 영어선생님이 말씀하시는 내용을 들어보니 그간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신비한 말씀이었다. 선생님께서는 […]

인간의 부족함을 대신해 주는 로봇들

인간의 부족함을 대신해 주는 로봇들

동인천교회 학생들, 로봇 박물관을 찾다

6월 6일 부천에 있는 로봇박물관을 다녀왔다. 처음으로 우리의 눈을 사로잡은 것은 박물관 1층 로봇 태권V였다. 곧이어 입체 영화상영관에서 매시 정각에 로봇 영화를 상영한다는 안내원의 말이 들려왔다. 우리는 잔뜩 기대에 부풀어 상영관으로 들어가 안경을 쓰고 좌석에 앉았다. 흥분되는 마음으로 영화를 보는데 의자가 갑자기 쿵 하며 흔들렸다. 사람들이 “으악!!”하며 소리를 질렀다. 3차원 입체영상과 4D 영상으로 화면에 맞추어 […]

‘노력’하는 마음이 더 중요해요

‘노력’하는 마음이 더 중요해요

이은주 학생관장 / 의정부교회

유리는 학교를 마치고 수요일 예배를 드리러 교회에 왔습니다. 그런데 유리가 전도한 은비가 먼저 와 있었습니다. 이상하죠. 유리는 왠지 은비의 모습에 질투가 났습니다. 두 주가 지났습니다. 유리는 말씀공부도 하고 관장님과 교회 봉사활동을 하기 위해서 교회에 왔습니다. 그런데 유리의 청소구역에서 열심히 청소를 하는 은비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관장님께서는 은비를 칭찬하셨습니다. 유리는 그런 은비가 왠지 모르게 미웠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

어린이 읽을거리 문학상 수상작 시리즈

어린이 읽을거리 문학상 수상작 시리즈

액세서리 아닌 진정한 동반자를 찾아

“내 이름은 도도”. 도도는 스스로 품위 있고 도도해 보여서 자기 이름이 도도라고 생각하는 그야말로 건방진 개다. 사실 도도의 진짜 뜻은 도레미의 ‘도’를 두 번 붙인 것. 어느 날 도도는 부잣집 사모님 ‘야’에게 버림을 받는다. 이유는 도도가 너무 뚱뚱하다는 것. 자기가 버려졌다는 걸 믿지 못하던 도도는 운전기사의 시골집에서 또 다른 버려진 개 ‘미미’를 만나면서 비로소 액세서리에 […]

25. 창세기의 허구 ① – 지구창조 6000년설 / 하늘과 땅 창조

25. 창세기의 허구 ① – 지구창조 6000년설 / 하늘과 땅 창조

오늘의 내용을 퀴즈로 풀어봅시다. 1. 성경에는 지구가 언제 창조되었다고 하나요? 2. 하나님께서 인간의 머리가 발달하면 몇 년 전 물질까지 나온다고 하셨나요? 3. 위 내용 중 창세기의 어떤 내용이 잘못되었나요?

우리말 바로 배워요!

발자국 소리

영희: 이상하다. 분명히 아빠 발자국소리였는데… 엄마: 네가 발자욱소리만 들어도 누군지 알아낸단 말이지? 호호호 ‘발자국’, ‘발자욱’ 무엇이 옳은 표현일까요? 보통 무심코 표현하기를 ‘발자욱’ 또는 ‘발자죽’ 이라 하는데 ‘발자국’이 바른 표현입니다. 그런데 ‘발자국소리’도 바른 말은 아닙니다. ‘발자국’의 뜻은 발로 밟은 흔적인데 ‘발의 흔적’이 소리를 낼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걸을 때 발이 바닥에 닿는 소리 즉, ‘발소리’란 […]

Hello, English!

It's too expensive

Clerk: May I help you? Jiny: Do you have robots? Clerk: Yes, They are over there. Jiny: How much is this? Clerk: It? 50 dollars. Jiny: It’s too expensive. Sorry, I can’s buy it. Clerk: That’s okay. Come again. Jiny: Bye. Clerk: Bye. 점원: 도와드릴까요? 지니: 로봇 있어요? 점원: 네, 저기 있어요. 지니: 얼마예요? 점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