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 대화의 빈칸을 채워보세요. 보기: Go straight and turn left, Go straight and turn right Q. Excuse me. Where is the taxi stand? A. ( ) 실례합니다. 택시정류장이 어디에 있죠? 곧장 가서 왼쪽으로 돌아가세요. * 아래 설명하는 나는 무엇일까요? I am a plant, not an animal. People like to eat me. But you should […]
묵 묵 부 답(默: 잠잠할 묵, 默: 잠잠할 묵, 不: 아닐 부, 答: 대답 답) 입을 다문 채 아무 대답(對答)도 하지 아니한다는 사자성어입니다. 어떤 질문에도 묵묵부답하다.
우리가 일상 속에서 자주 사용하지만 흔히 틀리기 쉬운 표현중에 ‘~에 다름 아니다’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이는 우리말식 표현이 아니라 일본어에서 들어온 표현입니다. ‘무엇은 무엇이나 마찬가지다’, ‘견주어 보아 같거나 비슷하다’라는 뜻의 표현은 ‘~와/과 다름없다’입니다. 우리는 ‘다름이다/같음이다’를 쓰지 않고 ‘다르다/같다’를 씁니다. 이를 부정하는 말도 ‘다름 아니다/같음 아니다’가 아니라 ‘다르지 않다/같지 않다’입니다. 그리고 ‘다르다/같다’와 함께 쓰는 조사도 ‘에’가 아니라 […]
Jiny: Look! There are big bones. Miny: What are those? Do you know? Jiny: They are dinosaur bones. Miny: They look very old. Jiny: Come over here, Miny. Those are monkey bones. Miny: They are very thin. 지니: 봐! 큰 뼈들이 있어. 미니: 뭐야? 너 알어? 지니: 저것들은 공룡 뼈들이야. 미니: 매우 오래 되어 보인다. […]
전전긍긍(戰: 싸움 전, 戰: 싸움 전, 兢: 떨릴 긍, 兢:떨릴 긍) 전전(戰戰)은 겁을 먹고 벌벌 떠는 것이고 긍긍(兢兢)은 조심해 몸을 움츠리는 것으로 어떤 위기감에 떠는 심정(心情)을 비유(比喩)한 말로 몹시 두려워서 벌벌 떨며 조심함을 뜻하는 사자성어입니다.
만한 텔레비전과 햇볕에 쬐이면 음식이 조리되는 태양열 조리 기구, 비 오는 날 사용하면 편리할 것 같은 어깨걸이가 달린 우산과 바로 누워서도 책을 볼 수 있는 안경, 심지어 좌우가 뒤바뀌어 보이는 거울과 거꾸로 돌아가는 시계까지. 희한하고 엉뚱하다고? 그러나 실제로 이런 별난 물건들이 모여 있는 박물관이 있다. 상식을 깨는 특이한 물건과 신기한 과학완구를 한자리에 모아놓은, 이름도 특이한 […]
은 루브르박물관 회화관 수석 학예연구관이 직접 기획한 전시로 학술적 교육적으로 의미가 매우 큰 행사 이다. 이 전시회에서는 다채로운 관점에서 자연을 바라본 화가들의 시선과 회화 작품 속에 표현된 자연의 모습을 통해 프랑스 국보 진품 회화작품이 주는 감동을 느낄 수 있고 프랑스 최고의 전성기였던 16세기부터 19세기까지의 대표적 회화 70여 점을 만날 수 있다. 한국과 프랑스의 수교 120주년을 […]
2007년 2월 28일 용산에 위치한 국립중앙박물관으로 ‘루브르박물관전’을 보러 갔다. 루브르박물관 하면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박물관이다. 프랑스 하면 떠오르는 것중의 하나이다. 처음에 무척 떨렸다. 무엇부터 봐야할지도 몰랐고, 작품에 대해 아는 것이 하나도 없었지만, 제1전시실부터 차근차근 한 작품씩 둘러보기로 했다. 역시나 많은 유명한 화가들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었다. 작품들은 너무나 아름다웠다. 마치 그림이 아니라 꼭 사진같았고 맑고 투명했다. 또한 […]
성경 세가리아 4장 6절 “힘으로도 못하고 능으로도 못하고 오직 내 성신으로 하리라.”하신 말씀처럼 우리 속에 있는 죄를 씻을 수 있는 것은 오직 하나님이 주신 ‘이슬성신’뿐이랍니다. 우리의 몸은 먹으면 화장실을 가야하고 씻지 않으면 냄새나고, 늙으면 추해지며 죽게 되는 구조입니다. 이런 몸으로는 아름다운 천국에 가도 살 수가 없습니다. 어떻게 해야 천국에 갈수 있을까요? 성경에 호세아 14장 5절을 […]
얼마 전 신앙신보에서 하나님께서 하루에 3000리나 달려 11군데 교회에서 집회를 인도 하셨다는 기사와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움직이시는 예배경로를 보고 제 모습이 참 많이 부끄러웠습니다. 초등학교 때 저는 학교가 끝나면 관장님과 함께 친구들에게 초대장을 나눠 주기도 하고 교회에 오면 누가 시키기 전에 할 일을 스스로 찾아 하려고 했고 아무리 덥거나 추워도 친구들을 꼭 전도하려고 노력했었습니다. 그러나 요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