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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록 통일교회사

박정화라는 사람이 지은 야록 통일교회사라는 책이 최근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자신을 통일교 창립위원이라고 소개하고 있으며 그는 서문에서 “한국에서 발생한 가장 악랄한 사이비 종교 통일교의 문선명이 ‘복귀’하는 미명으로 혼음, 섹스, 혈대 교환을 하는 것을 자신이 실제 경험했다”면서 “이를 온 세상에 고발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고 했다. 그는 사이비 이단 통일교 창설 전후 […]

토네이도

태풍은 초속 17m 이상이지만, 토네이도는 초속이 100~200m에 달한다고 한다. 알려진 것 중에 가장 빠른 토네이도는 시속 508㎞로, 1999년 5월 미국 오클라호마에서 관측됐다. 이 회오리바람의 괴력은 화물열차를 훨씬 능가하는데 실제로 1931년 미네소타에서는 117명을 실은 무게 83t의 객차를 하늘로 감아올렸다는 기록이 있다. 지난 4월 미국 중남부에 최악의 토네이도가 강타해 사망자 숫자가 340명을 넘어섰다. 이는 1925년 747명의 사망자를 […]

식량 파동

로버트 졸릭 세계은행 총재가 세계의 식량 파동을 경고했다. 그는 “세계 주요 곡물의 재고가 너무나 적어 세계 곡창 지역에 기상 이변이라도 한번 발생하면 수많은 사람이 식량 부족에 직면할 것”이라고 했다. 졸릭 총재는 “지난해 식량 값이 올라 세계 인구 4400만 명이 빈곤층으로 추락했다”며 “유엔 식량가격지수가 10% 오를 때마다 끼니를 걱정해야 하는 사람은 1000만 명씩 늘어난다”고 말했다. 지난해에는 […]

한기총 동영상

목사들이 기독교 최대 조직인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의 총회장 자리를 차지하려고 돈보따리를 싸 들고 이전구투를 하는 동영상이 SBS ‘현장 21’을 통해 방영됐다. 한기총 회장 선거는 ‘10당 5락(10억 쓰면 붙고 5억 쓰면 떨어진다)’이라는 공공연한 주장이 담긴 이 동영상에는 조찬 기도회에서 느닷없이 대통령을 무릎 꿇게 한 길자연 목사의 제17대 한기총 대표회장 인준과정이 담겨 있다. 목사들은 삿대질을 하고 고성을 내지르고 막말을 […]

핵 방사능의 공포

동일본 대지진으로 재앙을 맞고 있는 일본인들은 지금 지진보다 지진으로 고장 난 원자력발전소에서 새 나오는 핵방사능을 더욱 두려워하고 있다. 방사능이 공기와 물과 바다를 오염시켜 숨을 쉴 수도, 먹을거리도 없게 될 것이란 공포 때문이다. 그들은 1986년 소련의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에서 발생한 원전 폭발에 의한 사상 최악의 원자력 사고를 떠올렸을 것이다. 이 사고로 29명이 즉사하고, 원자로 주변 30km […]

일본 대재앙

“일본의 스루가만에서 강도 10을 넘는 엄청난 파괴력의 대지진이 발생하여 일본열도가 침몰한다.” 이것은 요즘 뉴스가 아니라 2006년에 개봉된 히구치 신지 감독의 ‘일본 침몰’이라는 영화의 내용이다. 실제로 영화보다 더한 대재앙이 몰아닥친 일본의 현실을 보고 세계는 전율하고 있다. 대 지진에 이은 엄청난 쓰나미로 수만 명이 죽은데다 원전의 방사선이 유출되고 화산 폭발설까지 겹쳐 일본인들이 겪는 공포는 끝을 알 수 […]

통성기도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인 모 목사가 국가조찬기도회에서 국가 지도자의 무릎을 꿇게 하여 많은 국민들이 놀란데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고 한다. “단상에 앉아 생각하던 중 하나님이 ‘나라와 대통령을 위해 기도하고 회개하라’고 하시더라. 그래서 그렇게 했다.” 구약 성경 열왕기에는 세기적인 기도의 대결 장면이 나온다. 아합 왕 때의 이야기로, 엘리야가 갈멜산 꼭대기에서 바알 제사장 450명과 맞서서 바알신이 참 신인지 여호와 […]

불확실성의 시대

하버드 대학의 경제학 교수였던 JK 갤브레이스는 그의 저서 ‘불확실성의 시대’를 통해 21세기 세계는 급속하게 진행되는 블럭화, 초국적 기업들의 부상(浮上), 국민국가의 재구조화, 정보통신망의 발전에 의한 시공간 개념의 재구성 등으로 인해 매우 불확실할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최근 아랍권에서는 들불처럼 번져가는 이른바 ‘재스민 혁명’으로 중동 국가들의 정치 지형이 송두리째 뒤바뀌고 있다. 자유와 민주를 부르짖는 시민 혁명은 튀니지, […]

화산 폭발

역사상 가장 유명한 화산 폭발은 서기 79년 8월 24일 지중해 연안에서 일어난 베수비오 화산 폭발이다. 이 화산 폭발로 폼페이는 화산 분출물에 덮여 자취를 감췄으며 돌과 흙이 뒤섞인 화산재의 두께는 6m에 이르렀다. 전문가들은 약 7만3000년 전 수마트라섬 토바 화산 폭발로 엄청난 양의 화산재가 6년 동안이나 태양을 가려 1800년간 빙하기가 도래했다고 주장했다. 1815년 인도네시아 탐보라 화산 폭발로 […]

개독교’에서 ‘먹사’까지

주간지 S는 지난 1월 25일자 기사에서 ‘대형교회 잔혹사’라는 제목으로 한국 교회의 현주소에 관해 다음과 같은 기사를 실었다. “담임목사직의 세습, 여신도들에 대한 성범죄, 교회 재정 횡령 등 한국 대형 교회의 타락상이 끝없이 이어지고 있다. 새해가 되자마자 목사들끼리 주먹다짐을 하는 엽기적 행각까지 선보였다. ‘기독교’가 아니라 ‘개독교’, ‘목사’가 아니라 ‘먹사’라는 세간의 비아냥이 터무니없는 것이 아님을 스스로 보여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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