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일 시무식을 마친 여교역자들이 새해에는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까, 어떻게 하면 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을까 새해를 구상 하는듯 사색에 잠겨 신앙촌 군락지를 걷고 있다.
독창
시온실고 앙상블
시온 여성 합창단
시온오케스트라
사진전시실의 사진을 핸드폰에 담고 있는 백발의 할아버지 모습이 진지하다.
웅장한 화음을 선보인 시온남성합창단.
170여 명의 전국여학생합창단이 시온오케스트라 반주에 맞춰 하나님께 감사의 찬송을 하고 있다.
330여 명의 중부어린이합창단의 찬송 중에 곡 중 솔로를 한 김은지 어린이.
증축된 예배실을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가득 메운 교인들이 예배를 드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