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하게 손질한 잔디가 손짓하는 군락지에는 여유로운 시간을 갖는 사람도 많았다.
부천의 시온고 교사 50여 명이 이슬성신절을 맞아 신앙촌을 찾았다. 예배를 마친 후 레스토랑에서 케익과 차를 마시며 환담을 나누었다.
신앙촌을 찾은 버스 주차장
신앙촌 분수대 옆 활짝 핀 벚꽃 아래 어린이들이 뛰어 놀고 있다.
시온오케스트라의 연주장면
전국여청합창단원의 합창 모습
시온남성합창단의 합창
플루티스트 최양순 씨의 플룻 협주 광경
기쁨과 다짐을 품고… 이슬성신절 예배를 마치고 퇴장하는 사람들
[2009 이슬성신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