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촌 레스토랑에서 즐거운 담소를 나누는 사람들.
광주공원집회 사진을 보는 어린이들.
대예배실에 입실 하는 사람들.
사원식당 앞 분수대 주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어린이들.
예배를 마친 후 신앙촌에서 준비한 도시락을 받고 귀로에 오르는 사람들.
학생들이 봄 기운이 완연한 신앙촌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노란드레스를 입은 연주자가 봄을 부르는 듯하다. 아직 찬 기운이 있는 18일 벽난로 불빛이 따뜻함을 더하는 신앙촌 레스토랑 열린 음악회에서.
1월 학생축복일 예배를 마친 후 시온실고 학생들이 준비한 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공연을 여학생들이 관람하고 있다.
새해 첫날 새벽예배를 마친 후 시온실고 학생들과 샛별부 반사들이 양로원을 찾아 함께 노래도 부르고 율동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신앙촌 식품단지 호수 너머 보이는 장유, 두부, 음료 공장에 하얀 눈이 덮어 아름다운 설국을 만들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