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송년음악회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10일 저녁 신앙촌 레스토랑에서 있었다. 사진은 시온 오케스트라의 연주.
시온입사생들의 합창이 시온오케스트라의 반주로 있었다.
시온남성합창단이 구희만 관장의 지휘로 합창을 하고 있다.
노란색 단복을 입은 남부 어린이 합창단이 맑고 고운 합창을 했다.
시온오케스트라의 박효진 지휘자
인상 깊은 연주를 한 시온오케스트라의 연주. 스메타다 작곡의 몰다우
예배를 마치고 신앙촌에서 정성껏 준비한 도시락을 들고 귀로에 오르는 사람들
위생모와 덧신을 신고 양조 생명물간장 공장을 견학하는 사람들.
양조 생명물간장 견학홀 심수구 화백의 ‘천수답처럼’ 앞에서 설명을 듣고 있는 사람들.
추수감사절이면 등장하는 사랑과 정성의 군고구마. 올해는 군밤도 추가되어 더욱 푸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