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 복도 앞의 꽃꽂이. 선명한 색상으로 `조화 아냐?`하며 만져보는 손길에 꽃들이 좀 아팠을 듯.
2011 천부교 마라톤대회 사진전에서 손짓을 하며 활짝 웃는 관람객.
요구르트 ‘런’벙을 이용한 꽃꽂이가 눈길을 끈다.
도시락 싸기 봉사의 현장. 도시락에 담은 밥을 부채질로 식히고 있다. 남성용과 여성용 양을 다르게 담는다.
`찬양하라 만유의 주 온 세상 창조하신 주` 2011년 추수감사절을 알리는 입간판이 세워졌다.
2011 추수감사절을 맞아 신앙촌에 조형물을 세우는 손길이 분주하다.
일요일 오후 6,70대의 어르신들도 젊은이들과 함께 신앙촌 공원에서 마라톤 연습을 하고 있다.
전국 여학생 합창단. 장주현 관장이 합창곡을 직접 편곡하고 지휘하고 있다
마림바 협연을 하고 있는 민은정씨와 시온오케스트라
이슬성신절 축하 음악 순서의 문을 연 시온남성합창단의 힘찬 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