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익했던 파트별 모임

발행일 발행호수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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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신보 사진

청년회 모임을 갖고 있다.

매월 축복일 예배를 마친 후에 각 파트별로 열리는 모임이 3월 축복일에도 있었다.

장년회 모임에서 구희만 관장(목포교회)은 ‘하나님께서 핵폭탄 같이 터트려야한다’고 하셨던 말씀을 전하며 희대의 사기극을 벌인 예수의 악행을 성경을 통하여 낱낱이 지적하였다. 장상인 집사(소사교회)는 ‘마치 학교에서 공부하듯이 차근차근 배울 수 있어서 유익한 모임이었다’고 기뻐하였다.

청년회 모임에서는 정현철 관장(마산교회)이 ‘자유율법은 하나님께서 구원을 주시기 위하여 우리에게 정하신 법으로 마음으로 짓는 것도 죄이다. 기존 종교는 믿으면 구원을 얻는다고 하는데 이것은 사탕발림과 같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천부교 청년이 되자’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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