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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종교 구원의 길 제시 못해

7월 여성회 축복일예배

구원을 얻으려면 죄가 무엇인지를 알고 죄를 완전하게 해결지어야 6일 여성회 축복일 예배에서 안순자 관장(의정부교회)은 하나님께서 밝혀주신 대로 죄의 근본을 모른 예수를 통해서는 구원이 없음을 말하고 구원의 길을 바로 알려주신 하나님을 따라가는 감람나무 가지들이 구원을 위해 그 어느 때보다 뜨겁게 달려야 함을 강조했다. “구원은 온 세상 사람들의 오랜 바람이지만 세상 종교들은 그저 막연함으로 뚜렷한 방법을 제시하지 […]

신앙촌상회 사장단 교육

5일 저녁 시간 신앙촌에서 열린 신앙촌상회 사장단 교육은 웃음으로 시작했다. 웃음치료사 김미혜씨의 지도로 한바탕 활짝 웃으며 첫 시간을 열고 이어 양재부에서 준비한 제품과 원단 소재의 특성에 대한 설명과 퀴즈가 참가자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7월 교육에는 신앙촌상회 구월점의 김지은 사장의 강의로 “신앙촌상회 판매 활성화를 위한 점장 교육” 시간을 마련했다. 기본적인 ‘단정한 용모’와 ‘표정 관리’부터 ‘고객이 원하는 […]

신앙촌상회 평화시장점

신앙촌상회 평화시장점

신안촌상회 평화시장점(경북 김천시 평화동 334-78 정휘상가 101호. 054-435-4939)이 확장 오픈했다. 이순희 사장은 “구경 한 번 꼭 오세요”라며 멋지게 탈바꿈한 신앙촌상회는 자랑이 되었고 매순간 즐겁게 해 준다고 했다.

‘청년의 사명 다 해야’

기장신앙촌 청년 헌신예배

지난 6월 30일. 기장신앙촌 청년헌신예배가 윤종철 청년관장의 예배인도로 진행되었다. 이날 심광수 이사장은 축사에서 “자기의 사명을 성공적으로 이룩하려면 비전을 가질 것과 실패병이라고 하는 변명병에 걸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하나님 말씀대로 신앙인으로서 할 일을 다하면 구원을 얻지만, 변명병에 걸려 할 일을 하지 않으면 그 실패병으로 인하여 구원에 이르지 못하므로, 끝까지 잘 지켜서 구원의 자리에 이르러야 합니다”라고 하였다. […]

자유율법 지켜야 구원

6월 남자 축복일 예배

지난 6월 27일 오전 기장 신앙촌에서 남자축복일 예배가 있었다. 진영섭(서대문 교회 책임관장)중부 총무 사회로 시작한 축복일 예배에 방영된 하나님 말씀의 요지는 다음과 같다. “이 세상은 죄의 바다이다. 죄의 바다라면 쉽게 말해 똥 바다이다. 똥바다에 삭은 깡통이 둥둥 떠 있는데 숭숭 뚫려있는 구멍으로 똥이 새 들어간다. 자유율법을 지키지 못하는 인간은 구멍 뚫린 삭은 깡통과 같아서 만가지 […]

人事

▲구희만(목포교회) -소사교회 ▲이동철(소사교회)-목포교회 2010년 6월 27일자. 괄호안은 전임지

신앙촌상회 일산동점

신앙촌상회 일산동점

신앙촌상회 일산동점(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일산동 612-22. 031-468-2835)이 확장 이전했다. 이만화 사장은 “물건이 좋다. 사장 얼굴이 좋다라는 좋은 말을 자주 듣게 되니 저도 모르게 입꼬리가 올라가고 하루하루가 즐겁습니다”라고 했다.

신앙촌상회 수진1동점

신앙촌상회 수진1동점

신앙촌상회 수진1동점(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수진1동 663-1. 031-721-4006 )이 오픈했다. 한성순 사장은 “너무나 간절히 소망했던 신앙촌상회를 하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항상 기도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했다.

‘진정한 용기는 도전하는 것’

6월 남부 소비조합 축복일 예배

6월 22일 남부 소비조합 축복일에 ‘노력하는 자라야 천국에 들어 갈 수 있다’라는 하나님 말씀을 들었다. 이은애 관장(서동교회)은 “하나님께서는 인간 창조의 근본 목적은 성신을 생산하기 위함이라고 하시며, 저희들을 성신의 구성체로 창조하셔서 1차 천국에서 살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인간이 하나님의 뜻을 어김으로써, 한 말씀의 불순종으로 말미암아 1차 천국에서 굶어 죽게 되어 결국은 고향을 잃어버린 존재가 된 것입니다. 1차 […]

시온실고 중창단 부산학생 중창 경연대회 은상 수상

시온실고 중창단 부산학생 중창 경연대회 은상 수상

12일 부산광역시 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제4회 부산학생 중창 경연대회에 지난 해에 이어 참가한 시온실고 중창단이 22개 참가팀 가운데 은상을 차지했다. 맑고 아름다운 음색에 대한 칭찬과 함께 심사의원장인 김성규 교수(경성대 음대)는 “음악을 즐기면서 즐겁게 노래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