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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고 두려운 이 말씀을 온 세상에 널리 전해야

놀랍고 두려운 이 말씀을 온 세상에 널리 전해야

중부지역 전도추진위원회

중부지역 여성회는 2011 전도추진위원회 첫 모임을 ‘힘차게 나가자’란 주제 아래 서울 전농교회에서 23일 오후에 가졌다. 마음에 각오를 다지는 진지한 예배와 ‘전도’를 주제로 한 즐거운 시간이었다. 예배시간엔 ‘세상이 뒤집어질 만한 말씀을 듣고도 전하지 않는 가지들에 대한 하나님의 안타까운 말씀’을 들었다. 전도에 대해 각오를 세우는 시간이었다. 홍윤옥 관장(노량진교회)은 “아무리 말씀을 들어도 각자 각자가 전도를 해야겠다는 절실한 마음이 […]

신앙촌상회 재동점

신앙촌상회 재동점

신앙촌상회 재동점(서울 종로구 재동 84-40. 02-745-5557)이 확장 오픈했다. 서정규 사장은 “주택이 많지 않지만 오며 가며 ‘신앙촌’을 보고 들어오는 고객들이 계셔서 신앙촌을 알린다는 사명감이 큽니다”라고 말했다.

신앙촌상회 구포점

신앙촌상회 구포점

신앙촌상회 구포점(부산시 북구 구포동 599-14. 051-332-1447)이 오픈했다. 홍춘희 사장은 “신앙촌상회에 와서 있으면 마음이 편하다며 자다가도 빨리 날이 밝길 바란다는 고객을 보면서 신앙촌상회를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고 했다.

신앙촌상회 원미점

신앙촌상회 원미점

신앙촌상회 원미점(부천시 원미구 원미동 82-11. 032-322-8500)이 오픈했다. 최재복 권사의 출자와 양정녀 사장의 운영으로 모녀간 합작품이다. “기도처인 신앙촌상회가 되게 하겠다. 사람을 인도하는 곳이 되겠다”고 최 권사는 말했다.

여학생들, 뮤지컬 ‘피노키오’에 빠지다

여학생들, 뮤지컬 ‘피노키오’에 빠지다

신앙촌에서 1월 9일부터 10일까지 열린 2011 여학생 뮤직캠프에서 시온실고 학생들이 공연한 뮤지컬 피노키오를 관람하고 있다.

구원의 체계란 무엇인가?

1월 남자 축복일 예배

‘자유율법으로야 구원 얻는 것을 아는 것으로 체계를 아는 자가 되고, 어떠한 죄도 뚫고 들어올 수 없는 자격을 갖추면 체계에 서는 자가 되고, 이미 지은 죄까지 온전히 씻음 받으면 비로소 체계를 이루는 자가 된다.’ 2011년 새해 첫 남 축복일 예배가 16일 신앙촌에서 있었다. 이날 하나님께서는 구원의 체계와 그 3단계에 대해 설교하셨다. 비디오로 방영된 이날 말씀의 요지는 […]

2010 남자부 종합시상식

2010 남자부 종합시상식

전도와 사업부문 개인 교회별 선정, 승사 성직 임명식도

2011년 1월 축복일에 2010년도 종합시상식에 열렸다. 한국천부교전도관유지재단 심광수 이사장은 시상자들을 일일이 격려하면서 상장과 부상을 수여하였다. 심 이사장은 “작년 한 해 동안 모든 교인들이 수고가 많았다. 수상자들의 땀방울 하나하나가 우리 시온의 밑거름이 되었다. 금년에도 모든 교인이 백 배, 천 배의 은혜를 받도록 노력하자. 전 교인이 은혜를 받을 길을 택하자. 교인 한 분 한 분이 이 지구상에서 […]

2011년 학생 축복일 예배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살펴 꾸준한 기도로 쉼없이 도전하자 “2011년 올 한해 하나님의 마음이 열리도록 하나님을 찾는 해가 되면 좋겠습니다. 아주 작은 것도 하나님께 어떻게 해야 할지 자꾸 여쭈어 보며 도전해 봐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1월 9일 학생 축복일 예배에서 서유실 관장(서면교회)은 꾸준한 기도와 쉼없는 도전이 “부족한 저희가 신앙의 방향을 잃지 않는 방법이며,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 […]

연간 전도 수상자 축하 만찬회

연간 전도 수상자 축하 만찬회

8일 저녁 8시 2010 연간 전도 수상자 축하 만찬회가 신앙촌레스토랑에서 있었다. 만찬회에 참석한 전도수상자들은 지난 1년의 시간을 돌아보며 서로를 축하해 주고 진심 어린 격려를 보내는 시간을 가졌다. 윤영 중부총무는 “귀한 구원의 말씀을 더 많이, 빨리 전하자”고 했다.

신앙촌상회 도농점

신앙촌상회 도농점

신앙촌상회 도농점(경기도 남양주시 도농동 89-10. 031-567-7328)이 오픈했다. 서울 아현동에서 시온쇼핑을 하다가 집 가까운 도농으로 이전한 정영이 사장은 “빛이 되는 신앙촌상회가 되고 싶다”며 신앙촌을 보고 반가워 들어오는 고객이 많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