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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신을 피게 하는 생명물은 하나님의 물

8월 남자 축복일 예배

생명물로 시신이 아름답게 피어난 곳에 목사와 기성교인이 오면 다시 시신은 굳어지고 험악해져. 시신이 참과 거짓을 구별해줘 8월 22일 기장신앙촌에서 남삼호 총무(부산교회 책임관장)의 사회로 남자 축복일 예배가 있었다. 이날 하나님 말씀의 요지는 아래와 같다. “생명물을 가지고 앞으로 시체 시합을 하게 돼 있다. 시체는 뻣뻣하고 얼굴이 보기가 싫고 살갗도 살아 있을 적과 같지 않고 나빠진다. 그 뻣뻣해진 […]

신앙촌상회 신기사거리점

신앙촌상회 신기사거리점

신앙촌상회 신기사거리점(인천시 남구 주안동 1467번지. 032-876-4227)이 오픈했다. 정영희 사장은 “오직 ‘성신’으로야만 하겠네 하신 말씀을 기억하며 환한 웃음과 기쁨을 안고 전도하는 마음으로 고객을 대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신앙촌상회 신정1동점

신앙촌상회 신정1동점

신앙촌상회 신정1동점(서울 양천구 신정동 1050-12. 02-2646-2279)이 확장 오픈했다. 매장을 예쁘게 새 단장을 해서 기분이 좋다는 윤영자 사장은 “고객들에게 정성과 열심을 다 하겠습니다”라며 끝까지 하나님 일을 하겠다고 했다.

‘하나님을 만난 자가 복이 있다’

‘하나님을 만난 자가 복이 있다’

8월 소비조합 축복일 예배

하나님의 전지 전능 의지할 때 어떠한 장애도 못 이길 것 없어 8월 소비조합 축복일 예배가 남부와 서부 지역은 19일에 각각 신앙촌과 소사교회, 중부 지역은 20일 덕소교회에서 있었다. ●남부 소비조합 축복일 윤혜정 관장(대신교회)은 “무소불능하시고 무소부재하시며 무소부지하신 하나님께서 어떤 어려움을 만나도 힘을 주시고 이기게 해주시며 또 길을 열어 주신다는 그 권능과 은혜를 확실히 믿기에, 더욱 의지하고 말씀대로 […]

8월 학생 축복일 예배

구원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특혜

“낙타가 바늘 구멍을 통과하는 것이 불가능한 것처럼 마귀의 구성체가 성신의 구성체로 변하는 것, 바로 의인이 되어 천국에 가는 것은 인간의 힘과 노력만으로는 절대 불가능하다고 하셨습니다. 구원은 예수처럼 믿기만 해서는 절대 얻을 수 없습니다.” 15일 신앙촌에서 학생축복일 예배를 인도한 서수영 관장(마산교회)은 감람나무의 특혜로 가능한 구원에 대해 설교하며 구원의 소망을 실천하는 우리가 되자고 했다. 인간의 힘과 노력으로는 […]

즐겁고 신나는 건강 캠프

즐겁고 신나는 건강 캠프

요리대회, 합창연습에 신나는 물놀이도

10월 열릴 2010 천부교 체육대회를 앞두고 신앙촌에서 전국 어린이, 학생들의 건강 캠프와 추수감사절 합창 무대를 위한 어린이 합창 캠프가 14일부터 2박 3일간 열렸다. 이번 캠프는 청, 백군이 나뉘어 진행되었는데 양팀 모두 훌라후프, 줄넘기 등을 연습하면서 더욱 단합된 시간을 보냈다. 청군은 청군학생발대식을 통해 학생들에게 천부교 체육대회를 홍보하고 힘차고 즐거운 응원시간을 가졌고, “양심을 두드려주시는 하나님”에 관한 신앙강좌 […]

신앙촌상회 동선동5가점

신앙촌상회 동선동5가점

신앙촌상회 동선동5가점(서울 성북구 동선동5가 141-5. 02-918-3135)이 확장 이전했다. 염상숙 사장은 “오픈하기도 전부터 물건을 사고 싶다며 찾아 주시는 고객들이 있어 행복합니다”라며 노력하여 더 아름다운 매장의 주인공이 되겠다고 했다.

신앙촌상회 수유시장점

신앙촌상회 수유시장점

신앙촌상회 수유시장점(서울시 강북구 수유동 550-36. 02-995-7705)이 확장 이전했다. 박경희 사장은 “신앙촌상회는 느낌이 좋아서 잘 될 것이라고 격려해주시는 고객들께 늘 감사합니다. 깨끗하고 예쁜 매장에서 즐겁게 전하겠습니다”라고 했다.

신앙촌상회 신월7동점

신앙촌상회 신월7동점

신앙촌상회 신월7동점(서울시 양천구 신월7동 972-1. 02-2601-6626)이 확장 이전했다. 서명자 사장은 “열심히 노력하는 자세로 좋은 제품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어요”라며 항상 기도하는 생활을 할 것이라고 했다.

제14회 시온 음악 콩쿠르 개최

제14회 시온 음악 콩쿠르 개최

현악부에만 1등에 바이올린 김은혜

제14회 시온음악콩쿠르가 7월 11일부터 8월 8일까지 관악, 현악, 피아노, 성악 4부분으로 나눠 경연을 치뤘다. 심사를 한 부산시향 비올라 수석 김가영씨는 “음악을 진지하게 대하는 모습과 한 곡 한 곡 완성하기 위해 많은 노력과 준비를 한 연주자들을 보면서 감동을 받는 좋은 시간이었다”며 내년이 더 기대된다고 했다. 상금 3,000,000원이 지급되는 1등은 현악 부분에서만 나왔다. 각 파트 수상자는 다음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