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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성신의 품에 돌아가리’

‘나 성신의 품에 돌아가리’

‘성신의 품에 돌아가리’란 주제 하에 12월 18일 오후 2시 부산지역 주최로 기장교회에서 가진 특별한 모임이 있었다. 어떠한 사연이든, 지금은 교회와 멀리 있는 사람들을 초대하는 시간이었다. 설교를 한 윤혜정 관장은 초창기부터 소사, 덕소, 기장 신앙촌의 건설, 입사생이란 특별한 이름, 세종문화회관의 대합창제 등 천부교 역사의 순간순간을 짚어갔다. 그 가운데 어느 한 순간을 고이 간직한 채 각자의 사연들을 […]

아듀 2010, 신앙촌 송년음악회

아듀 2010, 신앙촌 송년음악회

2010 송년음악회

성숙한 기량을 선보인 시온의 음악인들 다양한 레퍼토리와 수준 높은 연주로 즐거움 선사 12월 11일 신앙촌 레스토랑에서는 2010 송년음악회가 열렸다. 털모자와 어그 부츠로 의상을 통일한 시온여성합창단이 경쾌한 복장만큼이나 경쾌한 곡인 ‘사이드 바이 사이드’로 음악회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시온실고 3학년인 송예빈 양이 나와 시온오케스트라 현악주자들의 반주로 ‘바이올린 협주곡 A단조’(비발디 곡)를 연주해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첼로를 전공한 고송이 […]

구원의 목표 재점검 할 때

12월 학생 축복일 예배

구원의 목표와 신념을 다시 한번 가슴 깊이 새겨야 한다. 목표가 희미해지면 세상과 가까워지게 돼 “우리 모두에게는 다른 사람들이 꾸어 보지 못한 차원 높은 꿈이 있습니다. 그것은 세상에서의 성공도 아니고, 다른 종교인들이 꿈꾸는, 막연한 구원도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구체적이고도 확실한 ‘구원’이라는 꿈입니다. 그러나 이 구원이라는 큰 목표가 각자의 가슴에 얼마나 진하게 새겨져 있는지 한번 돌아보아야 […]

신앙촌상회 수암사거리

신앙촌상회 수암사거리

신앙촌상회 수암사거리점(울산시 남구 신정4동 853-36. 052-267-8477)이 확장 이전했다. 정명자 사장은 “10년 넘게 꿈꿔 왔던 소중한 꿈이 이루어져 감개무량하고 고객들이 신앙촌백화점에 온 것 같다며 좋아할 때가 가장 보람차다”고 했다.

신앙촌상회 계림2동점

신앙촌상회 계림2동점

신앙촌상회 계림2동점(광주시 동구 계림2동 14-3. 062-233-4869)이 확장 이전했다. 고복자 사장은 “넓고 환한 매장에서 나의 신앙도 자라고 마음도 더 밝아진 것 같아 모든 일이 감사하고 즐겁습니다”라며 하루 하루 알차게 보내겠다고 했다.

신앙촌상회 죽성점

신앙촌상회 죽성점

신앙촌상회 죽성점(부산시 기장읍 죽성리 232번지 051-724-0372)이 이전했다. 최혜자 사장은 “신앙촌과 가장 가까운 죽성점”이라며 죽성이 촌이어도 신앙촌과 가까워 일찍이 신앙촌 제품에 대한 인지도가 높다고 했다.

2010 천부교 체육대회 여학생 기수단 축하파티

2010 천부교 체육대회 여학생 기수단 축하파티

'불굴의 정신 배웠어요'

12월 11일 저녁 7시에 신앙촌 레스토랑에서 2010 천부교 체육대회 여학생 기수단 축하파티가 열렸다. 기수단원 여학생들은 도관별로 모여 맛있는 식사를 하며 웃음꽃을 피웠다. 축하파티를 즐겁게 해주는 다양한 순서도 마련되었다. 조윤선(중2, 소사교회)의 피아노독주, 시온실고와 부산지역 여학생 기수단원들의 합창과 또 땀과 노력의 결실인 기수공연과 몇 달간의 연습시간을 영상으로 보기도 했다. 이단비(중2, 소사동교회)는 “기수 연습을 통해 책임감과 힘들어도 포기하지 […]

‘와, 저 인형 친구들 좀 봐’

‘와, 저 인형 친구들 좀 봐’

신앙촌 반사들 보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인형극을 만들었다 12월 학생축복일 예배를 마치고 샛별부 어린이들을 위한 ‘뽀로로와 친구들의 눈사람만들기’ 인형극 공연이 있었다. 인형극은 온통 눈과 얼음으로 뒤덮여 있는 숲 속 마을에서 뽀로로와 동물 친구들(에디, 루피, 포비)이 한마음이 되어 눈사람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그렸다. 지난 10월 천부교 체육대회를 마친 후부터 신앙촌 샛별부 반사들이 […]

정신력이 살아 움직여야

정신력이 살아 움직여야

12월 소비조합 세미나

12월 소비조합세미나가 전미선 관장(면목교회)의 진행으로 신앙촌에서 열렸다. 찬송을 부르는 우수소비조합원들의 표정에는 한 해를 보낸 감사함과 더 열심히 뛰고 달리겠다는 각오가 가득했다. 이날 하나님 말씀은 ‘원체의 심정이 그대로 통하는 자가 참 가지’라고 하시며 “하나님을 최고로 사랑하는 자는 더 이상 죄를 플러스 시키지 않는 자”라고 하셨다. 사례담 시간에는 기장신앙촌 소비조합 윤혜자 사장(연지점)의 발표가 있었다. 부정적인 마인드를 긍정적으로 […]

[학생관장 월례회의] 중차대한 교역자의 사명 깨우쳐

[학생관장 월례회의] 중차대한 교역자의 사명 깨우쳐

6일 신앙촌에서 학생관장 월례회가 있었다. 교역자들의 공장 견학 코스가 있었는데 장유공장을 둘러본 김명선 관장(소사교회)은 “오늘 장유공장을 견학하고 그 어마어마한 규모에 놀랐습니다. 콩하나를 가지고 그렇게 수백억을 들여 제품이 만들어지는데, 귀한 은혜를 입혀주면 간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역자의 역할이 얼마나 중차대한지 다시 한번 통감했습니다”라고 했다. 월례회 10분 기도하기 시간에 이어 권명주 관장(원주교회)의 스피치가 있었다. 권 관장은 “어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