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매 맺는 가지 되기를 다짐
전국 교회 추수감사절 감사예배 드려
11월 14일 신앙촌에서 열릴 추수감사절 예배를 앞두고 7일 전국 각 교회에서 추수감사 예배를 드렸다. 노량진교회에서는 추수감사예배를 드린 후 성직임명식이 있었고, 미아교회에서는 ‘열매 맺는 가지’라는 주제로 전도부장 조순례 집사의 글 낭독이 있었다. 미아교회 교인들은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전도에 더 노력을 기울여야겠다는 다짐의 기회가 되었다”고 했다. 덕소교회에서는 추수감사절에 신앙촌에 갈 새교인들과 전도자들의 특순, 80세 이상 된 교인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