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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하나님과 가까이’

소사교회에서 중부 학생관장 회의

5월 31일 소사교회에서 중부학생관장 모임이 있었다. ‘수정같이 맑아져야 구원 얻을 수 있다’는 하나님 말씀을 들은 후 김명선 관장(소사교회)은 ‘하나님을 100% 의지하며 간구하는데 가장 중심이 마음입니다. 늘 하나님과 가까이하며 바늘 끝의 억만 분지 일도 죄 된 생각에 뺏기지 않는 맑은 생활을 하는 교역자가 되도록 노력합시다’라고 했다. 점심식사 후 학생관장들은 좋은 책 소개와 낭독 시간을 가져 책을 […]

신앙촌상회 교대역점

신앙촌상회 교대역점

신앙촌상회 교대역점(서울 서초구 서초동 1653-9 희정빌딩1층. 02-3472-7740)이 오픈했다. 윤영자 사장은 “신앙촌상회가 생겼다고 좋아하시는 고객들을 보면 마음이 뭉클해 집니다. 고객 한 분 한 분 소중히 대하겠습니다”라고 했다.

‘성신의 역사’ 사진전

‘성신의 역사’ 사진전

'감사와 존귀를 하늘에 돌리세 놀라운 그 이름 감람나무'

제30회 이슬성신절을 맞아 신앙촌에서는 “성신의 역사” 사진전시회가 열렸다. 1955년 남산 천막집회, 한강 천막집회 현장의 사진을 비롯한 다양한 천막집회 사진이 전시되고 각 집회 현장에서 하나님의 권능으로 벙어리가 말을 하고 장님이 눈을 뜨는 생생한 기사이적의 현장도 전시된다. 또 하나님께서 축복하시는 사진, 노구산정을 가득 메운 사람들, 그리고 최근의 성화 컬러 사진까지 다양한 사진들이 전시된다.

‘놀라운 일이라 높으신 그 이름 감람나무’

‘놀라운 일이라 높으신 그 이름 감람나무’

많은 사람이 은혜 가운데 왕래하다

제30회 이슬성신절예배가 5월 16일 신앙촌에서 열렸다. 이슬성신절 예배를 드리기 위해 미주교인들은 며칠 전 귀국하였고, 전국의 천부교인들은 이슬성신절 전날, 각 교회에서 대절한 버스를 타고 아침에 출발하여 오후에 신앙촌에 도착하였다. 신앙촌의 청명한 날씨는 신앙촌에 온 많은 사람들을 반갑게 맞이하는 듯했다. 부모는 자녀를, 할아버지는 손자를 데리고 신앙촌을 찾은 사람들의 표정은 30회를 맞는 이슬성신절을 찬양하듯 감격과 감사함이 넘쳐났다. 신앙촌 […]

음악회 사회를 본 이상아 씨

음악회 사회를 본 이상아 씨

음악순서 진행을 한 이상아씨.

이슬성신의 은혜를 감사드리며

이슬성신의 은혜를 감사드리며

전국 교회 이슬성신절 축하예배 드려

2010년 5월 16일 이슬성신절 예배를 앞두고 9일 전국 각 교회에서는 축하예배를 드렸다. 부천교회에서는 이슬성신절 축하예배를 드린 후, ‘가족과 가지와 열매 합창경연대회’가 열렸다. 총 9팀이 참여한 가운데, 매팀이 나올 때마다 뜨거운 환영의 박수가 나왔고, 합창경연대회에 참여한 각 팀들은 준비한 찬송과 가곡으로 정성껏 마음을 모아 노래를 불렀다. 특별상을 받은 김이례 권사의 딸 임정신씨는 “가족과 함께 노래 부를 […]

신앙촌상회 소사본1동점

신앙촌상회 소사본1동점

신앙촌상회 소사본1동점(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소사본1동 141. 032-341-9649)이 확장 이전했다. 박기숙 사장은 “고객들이 신앙촌상회 생긴 것을 자기 일처럼 좋아하고 반겨 주심에 놀랍고 감사합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했다.

신앙촌상회 구월4동점

신앙촌상회 구월4동점

신앙촌상회 구월4동점(인천시 남동구 구월4동 1264-3 퍼스트하임프라자 1층 117호. 032-464-4479)이 오픈했다. 김지은 사장은 “아주 귀하고 값진 물건을 명품이라 하듯 명품인 신앙촌 제품을 명품답게 멋지게 전하고 싶습니다”라며 활짝 웃었다.

신앙촌상회 양동점

신앙촌상회 양동점

신앙촌상회 양동점(전남 목포시 양동 136-1. 061-242-9837)이 오픈했다. 최금순 사장은 “신앙촌상회가 제 역할을 다 할 수 있게 하나님께서 도와 주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항상 순종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라며 다짐했다.

‘우리는 구원을 향해 가는 아름다운 여학생’

‘우리는 구원을 향해 가는 아름다운 여학생’

여학생 모임 활발히 가져

5월 5일을 맞아 서울지역 여학생들이 전농교회에 모였다. 여학생들은 이슬성신 은혜를 받아야 구원을 얻을 수 있음을 깨닫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맑고 깨끗한 여학생이 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만들었다. 예배 시간에는 권혜진 관장(가좌교회)이 “이슬성신을 받아 구원 얻는 여학생”이란 주제로 ‘노력의 점수는 내가 하는 것’임을 강조하며 여학생들이 생활 가운데 죄를 멀리 하는 것, 바쁘게 열심히 생활하는 것, 기도생활을 해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