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신비는 끝이 없어’

7월 여성회 축복일 예배
발행일 발행호수 2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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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길에서 우리 할 일은
나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야

7월 2일 여성회 축복일 예배에서 방영된 하나님 말씀은 ‘타계가 있다는 세 가지 증거’에 대한 내용이었다.

한창우 관장(마산교회)은 “인간은 우주선을 타고 태양계조차 돌아다닐 수 없는 수준이지만 마귀인간은 비행접시를 타고 은하계뿐만 아니라 다른 우주권을 빛의 속도 보다 끝없이 빠르게 날아다닌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마귀의 속도를 굼벵이 움직이는 속도로 비유했을 때, 하나님의 속도는 1초에 지구를 몇 바퀴 도는지 알지 못하는 정도배율이라고 하셨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만이 아시는 신의 비밀을 알려주심으로 우리들이 하나님이심을 100%로 믿어서 의인이 되기를 바라셨습니다.

구원의 길에 우리가 해야 할 일을 하나님께 또는 남에게 자꾸 떠맡기려고 하지 말고, 나 자신의 나태한 싸움에서 꼭 이겨내서 해내는 우리들이 되어야겠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일에 힘쓰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깨닫고 우리 모두 일속에서 보람과 기쁨을 만들어 냅시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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