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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촌상회 왕십리역점

신앙촌상회 왕십리역점

신앙촌상회 왕십리역점(서울 성동구 행당동 229-4. 02-2281-3769)이 확장 이전했다. 심영자 사장은 “매장 구한 일을 생각하면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어려울 때마다 도와주심을 더 느끼게 됩니다. 열심히 잘 해보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매일 나의 주변을 전도하자

매일 나의 주변을 전도하자

서울지역 여청 반사 연합예배

양심의 법을 지키고 전도하며 알곡을 키워낼 것 죄 안 짓는 생활 가운데 나의 주변을 전도하자 2011년도 한 달이 지났다. 1월 활동을 돌아보며 새 달 계획을 세우는 서울지역 여청 반사 모임이 서울 전농교회에서 2일 낮 3시에 있었다. 권혜진 관장(북가좌교회)은 설교를 통해 전도의 자세를 돌아보게 했다. 권 관장은 교회의 전체 파트가 합심하여 한마음으로 움직일 때 주변의 마귀 […]

감람나무 가지의 전도 사명 되새겨

춘천교회에서 중부지역 학생관장 회의

중부지역 학생관장들이 지난 1월 31일 춘천교회에서 전도 활성화 방안을 위한 모임을 가졌다. 이날 들은 하나님 말씀은 ‘성경의 주인공은 죄의 근본을 모르는 예수가 아니라 감람나무이고, 세상 전체가 놀랄 하나님 말씀을 듣고 전해야 할 감람나무 가지’에 관한 내용이었다. “자칭 성서의 주인공이라고 하는 예수를 2,000년 동안 온 세상 인간이 믿고 있지만 예수는 죄가 무엇인지 죄의 근본조차 몰랐다. 죄가 […]

네 길을 하나님께 맡기라

네 길을 하나님께 맡기라

시온실고 2011 겨울캠프

`작은 것도 포기하지 말고 모든 분야에 열심을 다해주기를` 2011년 1월 29일 토요일. 신앙촌에서 시온실고 학생들의 겨울캠프가 열렸다. 사회를 맡은 2학년 조진희 양은 톡톡 튀는 멘트로 캠프의 시작을 알렸고 임명순 관장은 축사에서 “작은 것도 포기하지 말고 모든 분야에서 열심을 다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서 각 학년마다 준비한 개성 있는 특순으로 시작부터 분위기가 달아올랐고 게임에서는 그 […]

신앙촌에서 신앙교육 진행

신규 교역자 후보생 대상으로

지난 2월 2일부터 5일까지 설 연휴 기간 중 3박 4일간 ‘교역자 후보생’을 위주로 한 신앙교육이 신앙촌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교육은 심광수 이사장을 비롯하여 진영섭 중부 총무, 남삼호 남부 총무, 구희만 관장, 김기승 계장(협회) 등이 강사진으로 참석했다. 교육에 참여하였던 최기만 관장(목포교회)은 “제 자신을 돌아보고 마음가짐을 돈독히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특히 음악을 더 열심히 할 수 […]

신앙촌상회 서대신점

신앙촌상회 서대신점

신앙촌상회 서대신점(부산시 서구 서대신동3가 256. 051-751-4587)이 오픈했다. 이순이 사장은 “신앙촌 간판을 보고 일부러 버스에서 내려 찾아오는 고객도 계십니다. 신앙촌상회 오픈을 동네 사람들이 반겨주니 힘이 납니다”며 열심히 하겠다고 했다.

신앙촌상회 거제옥포점

신앙촌상회 거제옥포점

신앙촌상회 거제옥포점(경남 거제시 옥포2동 879-2. 055-688-1753)이 오픈했다. 이용점 사장은 “완공된 거가대교 덕분에 신앙촌에 다니는 시간이 2시간 이상 줄었어요. 거제도에 길도 좋아져 배달 다니기도 좋고 가족이 함께 하니 더 좋다”며 웃었다.

매일 매일을 뜨겁게, 감사하며 살아야

매일 매일을 뜨겁게, 감사하며 살아야

1월 각 지역별 소비조합 예배

`인류를 구원하시는 크신 은혜를 제대로 증거하지 못한 지난 날의 나약함을 가슴 저리게 회개하고 말씀대로 순종하는 생활해야` 1월 소비조합 축복일 예배가 지역별로 있었다. 남부 소비조합 축복일은 18일 기장신앙촌에서 있었는데 예배를 인도한 한창우 관장(마산교회)은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목표를 세워서 작은 일이라도 행동에 옮기며 하루하루 뜨겁게, 그리고 감사하며 열심히 하나님 말씀대로 실천하며 살자”고 했다. “하나님 말씀을 듣기만 […]

이 진리 전도에 앞장 설 것

서대문교회 승사 임명 축하 예배

지난 1월 23일 서대문교회에서는 한명동 승사와 정의영 승사의 승사 임명 축하 예배가 있었다. 축하 예배는 음악 순서로 진행됐는데 먼저 성직 임명을 받은 한명동 정의영 두 승사의 독창이 있었다. 한 승사는 “그 얼마나 고대하던 은혜인가”를, 정 승사는 “일하러 가세 일하러 가”하는 찬송을 불렀다. 이어 청년회의 김영수군과 양현군의 첼로 이중주가 있었다. 진영섭 서대문교회 책임관장은 “두 분의 승사 […]

놀랍고 두려운 이 말씀을 온 세상에 널리 전해야

놀랍고 두려운 이 말씀을 온 세상에 널리 전해야

중부지역 전도추진위원회

중부지역 여성회는 2011 전도추진위원회 첫 모임을 ‘힘차게 나가자’란 주제 아래 서울 전농교회에서 23일 오후에 가졌다. 마음에 각오를 다지는 진지한 예배와 ‘전도’를 주제로 한 즐거운 시간이었다. 예배시간엔 ‘세상이 뒤집어질 만한 말씀을 듣고도 전하지 않는 가지들에 대한 하나님의 안타까운 말씀’을 들었다. 전도에 대해 각오를 세우는 시간이었다. 홍윤옥 관장(노량진교회)은 “아무리 말씀을 들어도 각자 각자가 전도를 해야겠다는 절실한 마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