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촌상회 개업을 축하드립니다
봉천점, 중앙점, 이천점, 영성점, 역촌점, 통영점, 구서점, 당진점, 모현점, 창동점본사 영업팀 활동 후 중앙상회에서 경험을 쌓으며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그런데 “신앙촌상회”를 직접 오픈해 운영하는 것은 또 다른 경험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하고자 하는 마음만 있으면 할 수 있도록 열어 주신다는 생각을 참 많이 하는 요즘입니다. 홍보할 때 “신앙촌상회”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은 출발선이 다름을 느끼게 됩니다.
“신앙촌상회”를 오픈하고 나니 시민들이 좋아해 주시고 반가워해 주십니다. 위치가 좋아서 꼭 하고 싶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오픈하자마자 은행 부지점장이 찾아와서 간장 선물세트 주문을 했습니다. 제 소원이 상회로 기업체에서 찾아오는 것이었는데 간절했던 마음이 이루어지니 무척 기뻤습니다. 이제 고객분들이 신앙촌 물건을 많이 이용하시고 “신앙촌상회”를 찾아올 수 있도록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진행하는 과정에 어려움도 있었지만, 신앙촌 간판이 올라가면서 시장 입구에 오고 가는 사람들이 신앙촌을 보고 “신기하다. 너무 좋다”고 말하곤 합니다. 책임감으로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우여곡절 속에 계약하고 지금은 전단 홍보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어떤 고객님이 다른 타제품은 속임수가 많은데 신앙촌 제품은 정직하게 만들어서 믿고 쓸 수 있다고 하시는 말씀에 힘이 납니다.
눈만 뜨면 갈 곳이 있다는 게 꿈만 같아요. “신앙촌상회”에서의 하루하루가 즐겁고 행복해요. 상회를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신앙촌상회 파이팅!
“신앙촌상회”를 오픈하게 돼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당진의 큰길에 상회가 생겨서 고객들이 정말 좋아하십니다. 새로운 고객이 계속 늘어나고 있어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모두 파이팅 입니다!
좋은 자리, 좋은 가격의 점포가 기다렸다는 듯이 나타나 계약까지 일사천리로 진행되었습니다. 중간중간 어려움이 있을 때도 자연스럽게 일이 해결되는 걸 보면서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너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예쁜 “신앙촌상회”에 출근하고 홍보하며 하루하루가 즐겁습니다. 바로 앞에 아파트 단지가 있는데 아파트에 모든 사람이 “요구르트 런”을 다 먹을 수 있게 열심히 홍보하겠습니다.
고객들이 “신앙촌상회”를 많이 그리워하고 기다리고 계셨다는 말을 듣고 기쁨과 함께 큰 책임감을 느끼게 됩니다. 더 많은 분들께 제품을 전하는 귀한 장소가 되도록 노력과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이천에 상회가 있기까지 많은 분의 도움이 있었습니다. 고객님들이 신앙촌이 있다며 좋아하시고 반겨주십니다. 상회에 들러 웃으며 물건을 구입 하시는 모습을 볼 때면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