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년회 모임서 최기만 관장 특강
'하나님께 인색해선 안돼'9월 남자 축복일을 예배를 마친 후에, 각 파트별 모임이 열렸다.
장년회 파트에서 유기성 관장(인천교회)은 ‘장년의 직분을 다하자’며 매사에 앞장서는 장년회가 되길 당부하였다. 특강 강사로 초빙된 최기만 관장(목포교회)은 “하나님께 드리는 것은 인색하면 복을 받지 못한다. 온전한 십일조를 드리면 영·육간에 하나님께서 축복을 주신다. 내 모든 것을 하나님께 드리는 우리가 되자. 모두 하나님 사업에 참여하여 구원을 받을 조건을 만들자”고 당부하였다.
조영기(서대문교회) 권사는 “최 관장님의 특강을 듣고 보니 마음가짐이 새로워진다. 그의 인생 드라마는 하나님을 향한 그 자체이다”며 그의 삶을 본받고 싶다고 하였다.
학생파트에서는 ‘하나님께서 보호해주신 대한민국’이란 주제로 체계공부를 하였다.
한편 축복일 전날 가진 소비조합 모임에서 대구교회 김영현 권사는 ‘30년 소비조합의 노하우’란 주제로 체험담을 소개하면서 “믿고 순종하면 하나님께서 길을 열어주시며 영·육간에도 축복이 온다며 모두가 소비조합을 통하여 전도에 일조하는 우리가 되자”고 호소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