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창조의 근본을 몰랐던 예수

3월 소비조합 축복일 예배
발행일 발행호수 2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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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신보 사진

지난 3월 18일 서부 소비조합 축복일 에배가 소사교회에서 있었다.

생명의 길을 찾은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구원을 얻기 위한 노력

3월 소비조합 축복일 예배가 18일 덕소와 소사교회에서, 20일 신앙촌에서 있었다.

이은애 관장(수원교회)은 서부 소비조합 축복일 예배에서 “인간 창조의 근본도 모르는 예수가 세상을 구원할 구세주로 대접 받고 왔으니 이것이야 말로 허풍 중에 허풍이요, 거짓 중에 거짓”이라며 “이슬성신과 생명물로 확실한 구원의 길을 찾은 우리들에게 필요한 것은 구원을 얻기 위한 노력”이 라고 강조했다.

중부 소비조합 축복일 예배에서 윤영 관장(의정부교회)은 “하나님께서 구원의 근본을 알고 바른 방향을 잡으면 다니엘,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와 같은 성경의 1급 인물보다 저희들이 앞선다 하셨습니다. 이제는 전교인이 합심하여 그동안 하지 못한 노력을 후회 없이 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입니다. 소비조합원들 모두가 노력하고 애쓰는 가운데, 정성과 마음을 묶어 힘차게 전진해 나가야 하겠습니다”라고 했다.

한창우 관장(마산교회)은 남부 소비조합 축복일 예배에서 “구원을 바라는 우리들은 세상 사람들보다 몇 배, 몇 십 배 더 노력할 각오를 하고 일을 해 나가야 그 뜻을 이루고, 구원의 길에 들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무엇인가 해야 할 일이 생기면 지체 없이 해 나가야 합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보다 열심히, 보다 끈질기게 노력하는 자세입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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