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키는 소비조합이 되자’

9월 소비조합 축복일
발행일 발행호수 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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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신보 사진

9월 중, 서, 남부 소비조합 축복일 예배가 5일에 덕소교회, 소사교회(사진), 신앙촌에서 각각 있었다. 이날 하나님 말씀의 요지는 “구원을 얻으려면 중심을 바로 갖고 어려움을 이기며 끝까지 따라가는 자가 되어야 한다”는 내용이었다.

▷ 중부- 진실한 마음으로 노력해야
윤영희 관장(원주교회)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바라신 것은 죄 안 짓는 것과 전도입니다. 전도하는 것은 은혜를 받기 위해 노력하는 것입니다. 은혜를 받아야 죄 씻음을 받고 구원에 이를 수 있습니다. 그동안 하나님 말씀대로 지키려는 애씀이 있었는가 다시금 돌아봐야겠습니다. 허락해 주신 시간을 감사히 생각하며 우리 모두 전도와 사업에 최선을 다해서 하나님 기뻐하시는 가지가 됩시다”라고 했다.

▷ 서부- 의로운 자가 되어야
유덕자 관장(가좌교회)은 “저희는 구원이라는 확고한 목표가 있습니다. 기쁨과 즐거움이 넘치는 천국, 1초에 144번 재창조 되는 아름다운 나라에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바라신 것은 오직 한 가지, 모든 사람들이 죄에서 벗어나 의로운 자가 되어 구원의 선에 통과하기를 바라셨습니다. 하나님 말씀 안에서 생활하며 하나님과의 약속을 꼭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소비조합이 되었으면 합니다”라고 했다.

▷ 남부- 구원을 위해 힘껏 달리는 자
곽영애 관장(전주교회)은 “지금은 하나님을 오래 믿고 따라온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가 지금 어떤 상태로 따라가고 있느냐가 매우 중요합니다.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사람은 의인이 될 사람, 구원 얻을 각오를 분명히 가지고 어떤 어려움도 헤쳐 나갈 의지가 있는 사람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새기고 지키기 위해 노력하며 더 힘껏 용기 있게 나아가야겠습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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