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율법을 지켜 구원의 자격을 갖추어야

천국은 재창조되는 세계
발행일 발행호수 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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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신보 사진

8월 20일 신앙촌에서 남자 축복일 예배가 있었다. 청, 장년 예배에서는 관악단 연주와 교역자 중창(사진) 특순이 있었다. 이날 방영된 하나님 말씀의 주제는 ‘재창조되는 천국과 구원의 자격’이다.

“천국은 1초에 144번 재창조되는 세계이다. 모든 것이 재창조되므로 즐거움이 영원무궁토록 고도로 올라간다. 천국은 죄와 상관이 없는 자만 갈 수 있다. 그러므로 바늘 끝의 억만 분지 일의 죄도 짓지 않기 위해 노력해야 구원의 자격을 얻을 수 있다.”

청, 장년 예배를 인도한 최대규 관장(인천교회)은 “하나님 말씀을 깊이 깨달아 자유율법을 지켜 구원의 자격을 얻기 위해 열심히 노력합시다”라고 했다.

이성근 관장(대전교회)은 학생 예배에서 “하나님께서 내려주시는 이슬성신으로 죄를 씻어야 구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슬성신을 내려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는 학생들이 됩시다”라고 설교했다.

한편, 축복일 예배를 마치고 남성회 파트별 모임이 있었다. 장년회에서는 찬송가 배우기 시간을 가졌고, 청년회에서는 신규 교역자 소개와 대담이 있었다.

신규 교역자들은 교역자의 길을 결심하게 된 계기와 과정을 이야기했다. 교역자들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전도를 위해 더욱 힘쓸 것을 다짐했고 참석자들은 찬송가 390장 ‘젊은이여 전파하세’를 부르며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는 시간이 되었다.

추통일 집사(광주교회)는 “대담을 통해 천부교 청년의 역할이 어떠해야 하는지 생각해보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청년들의 활동이 더욱 활발해질 수 있도록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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