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한 기도와 미소, 정성으로 전도를 해야

'은혜의 기쁨을 전하자'
발행일 발행호수 2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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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25일 남자 축복일 예배가 신앙촌에서 있었다. 이날 방영된 하나님 말씀의 요지는 “하나님을 알수록 말씀을 두렵게 알고 섬겨야 된다. 하나님은 성결한 마음, 깨끗한 마음, 아름다운 마음을 가장 귀히 여긴다”는 내용이었다.

예배를 인도한 정주현 관장(소사교회)은 “진정한 미소는 백만금을 주고도 바꿀 수 없습니다. 전도의 최고 방법은 미소입니다. 마음이 성결한 자는 마음속에서 즐거운 미소가 솟아납니다. 성결한 마음의 소유자가 되어 은혜의 기쁨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도록 노력합시다”라고 했다.

학생회 예배에서는 ‘열매 맺는 어린이가 되자’라는 주제로 강희봉 관장(일광교회)의 설교가 있었다.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일은 전도입니다. 전도를 하기 위해서는 우선 하나님께서 도와주시기를 바라는 간절한 기도가 있어야 합니다. 전도할 친구를 만날 때는 첫째 미소로써 대하며 정성과 성의를 가지고 친절하게 대해야 합니다. 전도를 열심히 하여 하나님께 귀여움받고 죄를 씻음 받아 천국에 가는 어린이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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