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마귀의 구성체 똥의 구성체로 창조된 인간

6월 남자 축복일 예배
발행일 발행호수 2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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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수많은 종교가 있어
좋은 세상에 간다고 하지만
구원을 주는 종교는 없어

6월 남자 축복일 예배가 22일 신앙촌에서 있었다. 남자 축복일에 방영된 하나님 말씀의 요지는 다음과 같다.

“세상에 종교는 많다. 그 교파가 갈라진 것까지 하게 되면 헤일 수 없는 정도 많다. 그런데 그게 다 믿는 목적은 영원히 살 수가 없는가 하는 것이다. 혹은 저승에 간다, 혹은 극락세계 간다, 혹은 구원을 얻는다, 혹은 천당을 간다, 혹은 낙원에 간다 하면서 각 종교가 모두 좋은 곳에 간다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도 갈 수 없다는 것을 오늘 내가 발표하려고 한다.

이 지구상에 있는 인간이 어떻게 돼서 창조가 됐느냐 이것부터 먼저 알아야 된다. 이 지구상에 사는 존재는 1차 지옥 생활을 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처음에 제1천국이라는 것을 창조했는데 그 수가 제1천국에서 범죄하는 고로, 하나님도 다급해서 천군 천사를 전부 시켜 가지고 그 남녀가 범죄 안 한 어린 애기, 두 살 이하에 나는 어린 애기, 그 중에도 여아들만 갈라 세워 가지고 낙원으로 보내고 그 나머지는 모조리 죽여 버린 그 영이 지금 이 지구에 와서 3조 년 동안 심판을 받는 것이다.

이 지구의 우주도 창조한 지가 3조 년 되었다. 3조 년 동안에 평균 5,000년이 되면 지구의 인간이 한계점에 이르는 고로 심판을 한다. 노아 심판할 적에는 한계점에 이른 고로 하나님이 물로 심판했다. 그런고로 이곳은 지옥이다. 이곳이 제1지옥인 고로 지구상에 사는 인간 육신을 아주 더럽고 께낀하게 창조한 것을 알아야 한다.

육신의 인간은 누구도 똥을 만드는 위장을 가지지 않은 자 없다. 이 구성체가 똥의 구성체이므로 심판을 받는 저주의 자식인 것을 알아야 한다. 인간이 똥의 구성체요, 마귀의 구성체인 것을 모르면 구원 얻을 길이 없다. 자신이 마귀의 구성체인 것을 모르면 그것을 벗을 길이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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