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산이 좋아 솔바람 향기 예쁜 새 노래하는 소리~”

“추수감사절 합창 무대에 설 수있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발행일 발행호수 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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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신보 사진

2016년 추수감사절 음악순서로 전국 어린이 합창단의 연주가 있었다. 합창단은 아름다운 선율의 시온 오케스트라의 반주에 맞추어 구주심 관장의 지휘와 함께 동요 ‘푸른산이 좋아’와 찬송가 ‘넓은 들에 익은 곡식’을 불렀다.

하늘색 합창복을 입고 귀여운 얼굴로 노래를 하는 어린이 합창단의 모습은 어른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합창이 끝난 뒤 합창단원들은 ‘웃으면서 합창연습을 한 것이 가장 좋았어요’, ‘합창연습을 하며 기도문을 많이 하게 됐어요’, ‘합창을 할때는 많이 떨렸지만 끝나고 나니 마음이 기쁘고 즐거웠어요’,’합창 무대에 두번째 설 수 있었던게 감사합니다’,’다음에도 또 합창하고 싶어요’ 등의 소감을 밝혔다.

추수감사절을 맞아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일은 무엇인가요?
·사계절과 공기, 음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슬성신을 내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천부교회를 알게 해 주시고 캠프에 올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해요~
·하나님께서 돌봐주신 덕분에 밥도 잘 먹고 튼튼히 자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곡식을 거두게 해 주시고 학교 생활을 잘 할 수 있는 것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오늘도 최고로 행복한 날을 주셔서 감사드려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기 위해서 나는 어떤 노력을 했나요?
추수감사절 합창 연습을 많이 하려고 노력했다. (55.8%)
기도와 기도문을 많이 하려고 노력했다. (18.3%)
교회에서 관장님을 즐거운 마음으로 도와드렸다. (13.5%)
친구들을 전도했다. (3.8%)
기타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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