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촌에서 맞이한 추수감사절

추수감사절 앙케이트
발행일 발행호수 2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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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신보에서는 추수감사절을 맞아 신앙촌을 방문한 주니어들을 대상으로 ‘신앙촌에서 맞이한 추수감사절’이라는 주제의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추수감사절을 맞아 가장 감사드리는 일은 무엇인가요?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시는 것.
·추수할 곡식과 열매를 맺게 해주신 것과 맛있는 밥 먹고 건강하게 사는 것.
·축복일에 참석해서 하나님 말씀을 듣게 된거랑 교회 친구들의 합창무대를 보게 된거요.
·합창 무대에서 하나님께 감사 찬송을 드릴 수 있게 돼서 감사드려요.
·관장님과 선생님들이 많은 행사를 준비해주신 것.
·신앙촌 키즈랜드에서 재미있게 놀고 권사님들이 정성스럽게 밥을 주신 것이 감사해요.

▸추수감사절 예배를 드린 소감은?
·내가 몰랐던 하나님 말씀을 더 배웠어요.
·음악회가 멋있었다. 오케스트라를 보니 나도 악기 배우고 싶다.
·관현악 찬송 중에 이 세상 모든 만물은 하나님의 것이라고 나오던 가사가 머릿속에 남아서 이 모든 것을 사용할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독창 ‘청산에 살으리라’ 짱! 짱!이었다.
·합창무대에 오르는 것이 떨렸는데 끝나고 나니 보람이 있었어요.
·도시락도 맛있고 음식들이 다 맛있다. 다음에 또 오고 싶다.
·창세기의 허풍을 지적하신 추수감사절 하나님 말씀을 들으니 더 잘 이해가 됐어요.

▸추수감사절 행사에서 가장 재미있었던 것은?
·빼빼로 찾아라(38.5%)
·키즈랜드(21%)
·사진전시회(15.7%)
·기타(합창한 것 등)(15.7%)
·고구마 받은 것(8.7%)

▸마라톤 사진전시회를 보고 느낀 점은?
·노력하는 모습들을 보니 기분이 좋아.
·우리가 이렇게 열심히 했구나 하는 느낌.
·사람 정~말 많다.
·신앙촌에서 추억을 많이 쌓고 가는 것 같아 기분이 좋다.
·많은 사람들이 즐거워 하는 것 같아.
·대박 멋지다. 그날 오지 못한 것이 아쉽다. 나도 저기에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사진에서 우리 선생님을 찾아서 웃겼어요!
·선수들이 열심히 달리는 모습에 감동했다.
·내년에 해야죠~

▸하나님 앞에 어떤 어린이가 되고 싶나요?
·자유율법 지키는 어린이, 기도를 열심히 하는 어린이, 양심을 지키는 어린이!
·성실하고, 정직하고, 죄 안 짓는 어린이.
·축복일 개근하고 기도 열심히 하는 어린이.
·하나님 주신 모든 것에 감사하는 어린이.
·자유율법 지켜 꼭 천국에 갈 수 있는 어린이.
·예배 드릴 때 찡찡거리지 않는 어린이.
·선생님 말씀 잘 듣고 욕도 안하고 거짓말도 안 하는 착한 아이가 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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