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촌의 밝은 미래 기대” ((주)코네프 조원제 대표)
(주)코네프 조원제 대표생명물두부팩을 생산하는 (주)코네프 조원제 대표와 황오연 전무이사가 이번 추수감사절 예배에 참석했다.
천부교 절기 예배에 처음 참석한 조원재 대표는 “제가 젊었을 때 ‘신앙촌’ 하면 정말 유명했어요. 점점 발전하는 신앙촌이 정말 반갑습니다. 신앙촌을 이끌어 나갈 주역인 젊은 층의 활발한 활동으로 앞으로 두부, 요구르트, 간장과 같은 식품 사업에도 큰 발전을 기대해 봅니다”라고 했다.
황오연 전무이사는 “지난 5월 이슬성신절 때 온 가족과 절기 예배에 참석하고 이번이 두 번째 참석입니다. 반세기 신앙촌의 역사를 이끌어 온 세대, 앞으로 이끌 세대의 조화를 보면서 더 밝은 미래가 보였습니다. 신앙촌 식품의 건강함과 신뢰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많은 사람들이 신앙촌 식품을 찾았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