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촌 제품에 담긴 정직과 믿음” (삼연엔지니어링 유재윤 사장)

삼연엔지니어링 유재윤 사장 일행

요구르트 런 신공장 설비 전체를 총괄하고 있는 ㈜삼연엔지니어링 유재윤 대표(왼쪽 세 번째)와 이규호 이사(맨 왼쪽)가 추수감사절 예배에 참석했다. 유재윤 대표는 “신앙촌에 방문하면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신앙을 바탕으로 함께 모여 사는 사람들을 위한 복지였습니다. 평화로운 사람들의 표정, 밝고 힘찬 사람들의 얼굴에서 신앙촌의 미래가 느껴졌고 저도 이곳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신앙촌의 자연환경은 정말 최고입니다. 그런 좋은 환경을 이용해서 자연에 가장 가까운 제품, 건강에 정말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한 사원들의 노력과 열정도 최고입니다”라고 했다.

이규호 이사도 “신앙촌은 정직과 신뢰, 믿음을 바탕으로 일하는 곳이라는 것을 일을 통해 많이 느꼈고 그러한 철학이 제품 하나하나에 담겨있음을 알게 됐습니다”라고 했다. 유재윤 대표는 추수 예배를 마치고 “음악순서에서 신앙촌 사원들이 참여했다는 것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소비조합 합창단, 오케스트라 연주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