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말말

2015 추수감사절
발행일 발행호수 2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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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하나님 말씀”

추수감사절 말씀을 듣고 천부교는 다른 종교와 다름을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다른 교회는 믿기만 하면 구원을 얻는다고 하는데 천부교는 죄와 상관없는 자가 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생각으로도 마음으로도 죄를 짓지 않아야 구원 얻을 수 있다는 천부교 말씀이 더욱 현실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또 생명물의 권능에 대한 말씀도 무척 놀라웠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듣고, 청주교회 손님 김명용 씨

“천부교 60년 역사 다룬 뮤지컬, 영상으로 다시 봐도 감동”

눈물 흘리면서 봤던 천부교 역사 뮤지컬을 다시 보니 그때의 감동이 또 밀려옵니다. 다시 열심히 신앙생활 해야겠다고 다짐했어요.
-노량진교회 윤은자 사장 “정말 예뻐서 자꾸만 담고 싶어요”

이 꽃도 찍었어? 저 꽃도 찍었어? 됐다! 정말 예뻐요~~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져요. 신앙촌에 전시된 꽃과 풍경만 40장 넘게 찍었나봐요. (웃음)
-핸드폰으로 사진 찍던 구로교회 교인들

“가지와 열매”

·5년째 주일예배에 안 빠지는 열매와 추수감사절에 와서 더 기뻐요. 하나님 은혜를 가득 받아서 알찬 열매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교회에 오면 마음이 편안하고 기쁘니까 주일예배에 안 빠지고 싶어요. 교회에 가는 것도, 신앙촌에 가는 것도 언제나 기다려져요.
-전도자 부천교회 이재열 권사와 새교인 박춘자 씨

“교회에 다니고 싶어요”

신앙촌에 처음 왔는데 수많은 사람들에게 정성껏 대접하는 것에 큰 감동을 받았어요. 천부교인들이 어떤 마음과 자세로 신앙생활을 하는지 느껴집니다. 앞으로 천부교회에 다녀보고 싶습니다.
-마산교회 서명화 고객
“우리는 런으로 건강지켜요!”

직장 동료, 30년지기 친구 다 같이 신앙촌에 모였어요. 공통점은 다 런으로 건강을 지키고 있는거죠. 런 덕분에 건강하고 기쁘게 생활하니까 좋아서 신앙촌까지 왔어요. 신앙촌 분들은 전부 다 날씬한 것 같아요. 건강한 식품을 먹고 열심히 살아서 그런가봐요.
-레스토랑에서 수원교회 백성희 사장의 고객들

“마음에 새기는 추수게시글”

항상 절기 때마다 게시글을 읽는데 마음에 깊이 남아요. 이번 추수게시글에서 ‘성결하고 의로운 자만이 성신의 빛 앞에 선다’는 구절이 특히 와 닿습니다. 구원의 길을 향하여 힘차게 나가야겠다고 다짐하게 됩니다.

-게시글 앞, 부천교회 양혜신 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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