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말말

발행일 발행호수 2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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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학교 때 불렀던 찬송이 흥얼거려져요”
신앙촌, 54년 만에 왔습니다. 오늘 정말 기분이 좋아서 날아갈 것 같아요. 주일학교 때 배워서 자주 불렀던 “가자 어디로 전도관으로~” 그 찬송이 계속 흥얼거려져요. (웃음)
소사교회 박영옥 사장 고객

“노구산집회에 모인 인파를 보니…”
하나님 은혜를 받은 수백만의 사람들을 다시 전도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사진전시실 앞에서 김기환 권사(울산교회)

“수준 높은 음악”
이슬성신절 음악 순서를 관람하고 높은 수준의 연주에 감탄했습니다. 또 전국 각지, 해외에서 모인 교인들이 구역별로 질서정연하게 앉아서 예배를 드리는 모습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이슬성신절 예배를 마치고 시온고 허지우 교생

“신앙촌의 힘, 양심”
친구 초대로 신앙촌에 처음 왔습니다. 정직하고 선한, 양심을 지키는 신앙촌 사람들을 만나보니 60년 역사를 지닌 신앙촌의 힘이 무엇인지 알 것 같습니다.
최대홍 씨(서대문교회)

“상상 그 이상입니다!”
신앙촌! 정말 웅장하네요. 상상 그 이상입니다. 주차장의 수많은 관광버스를 보고 정말 놀랐어요. 특히 이 많은 사람을 위한 식당, 배식 시설이 정말 훌륭하고 깨끗하네요. 정성이 느껴집니다.
신앙촌간장을 납품받는 김영환 사장

“신앙촌 질서에 감동”
질서에 감탄했습니다. 사회에서도 신앙촌처럼 서로를 배려하고 질서를 잘 지켰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장중순 고객(인천교회)

“하나님 말씀 무척 놀라워”
엄마(이봉순 권사)의 권유로, 예전에 함께 신앙생활을 했던 친구들에게 연락하여 오랜만에 신앙촌에 왔습니다. 특히 이슬성신절 예배 때 어디서도 들어본 적 없는 타계 우주에 관한 하나님 말씀이 무척 놀라웠습니다.
김영희 씨(소사교회)

“인상적이었던 학교 모습”
시온고 졸업생입니다. 수학교육 교생기간 중에 이슬성신절 예배에 참석할 기회가 생겨 신앙촌에 오게 됐습니다. 신앙촌을 둘러보고 시온식품과학고가 상당히 인상 깊었습니다. 학생들을 배려한 공간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기회가 된다면 아이들을 가르쳐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환경이 좋았습니다.
시온고 최정원 교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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